사회
사회일반
【기획】김제시 '2019 시정성과' 결산 (상)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만들기… 값진 결실
기사입력: 2019/12/22 [21:0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김제시는 민선 7기 들어 2년 연속 국가예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시민이 주인 되는 섬김 행정'을 통해 각 도전 과정의 값진 결실을 일궈내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제시청 전경 및 박준배 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는 민선 7기 들어 2년 연속 국가예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시민이 주인 되는 섬김 행정'을 통해 각 도전 과정의 값진 결실을 일궈내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다함께 열어가는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시민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민선 7기의 실질적인 원년인 올해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만들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발산한 김제시정의 주요 성과를 2회에 걸쳐 살펴본다.      <편집자 주>

 

 

▲  '다함께 열어가는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시민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민선 7기의 실질적인 원년인 올해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만들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일궈냈다.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민선 7기 김제시 행정의 지휘봉을 잡은 박준배 시장이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박준배 김제시장이 지난 7월 1일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통해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건설을 모토로 숨 가쁘게 달려온 성과와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시민의 응집력을 밑거름 삼아 꽃을 피워내고 열매를 맺어 운행 중단 4년 만인 지난 9월 16일 김제역에 기적소리가 다시 울린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가 시정의 주요 성과물 가운데 단연 으뜸이라 할 수 있다.              © 김현종 기자

 

▲  지난 4월부터 지역인재에게 질 높은 취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도권 유명 강사들의 방문강의와 관리형 독서실 및 동영상 강의 등 전국 최초 수요자 맞춤형 교육 3개월 만에 지방직‧경찰공무원 공개임용시험에 7명이 합격하는 가시적 성과를 일궈낸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 준비반' 독서실 전경.                                                © 김현종 기자


 

 

 

박준배 김제시장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첫 날 "매사에 정의를 바로 세우고 청렴함과 공정함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는 다짐으로 '근본이 바로 서면 나아갈 길 또한 자연스럽게 생긴다'는 의미인 본립도생(本立道生)을 사자성어로 선정했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열정적인 지지와 변함없는 성원 및 지혜와 성실함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의 든든한 저력을 배경으로 삼아 언제나 시민의 편에서 시민의 삶이 나아지고 일자리가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해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다.

 

무엇보다 박 시장은 기본 틀과 큰 흐름에 집중하는 동시에 각 사업 추진 단계부터 로드맵을 수립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 ▲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 준비반 운영 ▲ 청년 창업농 육성 전국 1위 ▲ 어르신 행복 도시 조성 ▲ 전국 최초 경제도약 기본조례 제정 ▲ 김제사랑상품권 역대 최다 판매 ▲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2년 연속 선정 ▲ 명품 관광도시 도약 등의 결과물을 쥐었다.

 

또 ▲ 논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전국 1위 달성 ▲ 국내 최대 규모 김제 농업기계박람회 성공개최 ▲ 김제육교 공사 기간 단축으로 조기 개통 총력 ▲ 용지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 지역 지정 등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빛을 발산했다.

 

이 밖에도 ▲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공유수면 매립지(334ha) 김제 관할권 확보 ▲ 2020년 국가예산 8,052억원 확보 ‘역대 최대’ ▲ 58개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국‧도비 713억원 확보 ▲ 김제 종자생명산업 지역 특구 대통령 기관 표창 등 38개 수상이라는 저력 역시 발휘했다.

 

먼저, 시민의 응집력을 밑거름 삼아 꽃을 피워내고 열매를 맺은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가 시정의 주요 성과물 가운데 단연 으뜸이라 할 수 있다.

 

2015년 4월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10년 동안 운행하던 KTX 김제역 정차가 중단된데 이어 설상가상으로 지난 1월 KTX 혁신역 신설 역시 경제성 부족으로 백지화되면서 김제시는 한 순간 교통오지로 전락했다.

 

특히 KTX 김제역 정차 중단은 지역경제 침체를 넘어 자연스럽게 지역소멸위기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박 시장은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회‧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KORAIL)를 수차례 방문해 KTX 정차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발품을 팔았다.

 

당시 박 시장은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현 정부 핵심가치에 맞게 나주∼목포간 왕복 28회 운행하는 열차 가운데 왕복 2회만 김제역에 정차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는 당연한 만큼, 한국철도공사와 국토교통부‧국회는 이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시장의 이 같은 발품행정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마음이 하나 둘 모아진 서명운동을 비롯 각 사회단체의 릴레이 캠페인 물결이 출렁인 결과, 마침내 운행 중단 4년 만인 지난 9월 16일 김제역에 기적소리가 다시 울렸다.

 

하루 왕복 4회(상행선 = 오전 7시, 오후 6시12분‧하행선 = 오전 11시45분‧오후 7시20분) 용산~서대전~목포 구간 KTX 노선의 김제역 정차는 ▲ 김제시 ▲ 부안군 ▲ 전북혁신도시 등 서부지역 주민 54만 이용객의 교통편익 증진 및 김제 경제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울러, 열악한 취업환경을 개선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켜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지난 4월부터 ▲ 수도권 유명 강사 방문강의(직강반) ▲ 관리형 독서실반 ▲ 동영상 강의반 등 3개 과정의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 준비반'을 운영한 결과, 불과 3개월 만에 지방직‧경찰공무원 공개임용시험에 7명이 합격하는 가시적 성과도 일궈냈다.

 

특히 수강생 선발 과정에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 10% 및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 특별전형 10%를 지정하는 등 취업 장벽 해소 및 사회통합에 기여했다.

 

또한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청년 인구 유출이 사회 활력을 잃게 하는 원인으로 진단하고 청년 일자리와 주거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청년이 살고 싶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다졌다.

 

김제시에 거주하는 지역 청년이 관내 중소 제조업체에 취업한 뒤 재직기간 6개월 이하인 경우 분기별 90만원씩 2년간 최대 72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인턴사원제(현재 78명 지원)'를 도입했다.

 

내년에도 50명을 추가로 선발해 수혜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대한민국 최고 농업도시답게 청년 농부들에게 창업하기 좋은 곳으로 각광받아 지난해 32명에 이어 올해 34명 등 총 66명을 선발,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청년 창업 농업인의 영농정착을 지원했다.

 

여기에 도심 빈 점포를 활용 ▲ 시설개선비 ▲ 임차료 등 창업 초기 비용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 '아리(All-Re)'는 전북 최대 규모의 27팀 32명을 선정해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다.

 

이 밖에도 ▲ 청년 인턴사원제 ▲ 청년 주택수당 ▲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한 결과, 청년이 살고 싶고‧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2020년도 시정 방향을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로 설정하고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바라보며 다시 한 번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임실군 '제설작업' 총력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