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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 '화재 특별경계근무'
성탄절‧연말연시 맞아 내년 1월 2일까지, 소방력 집중
기사입력: 2019/12/23 [11: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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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완산소방서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 방지와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23일부터 화재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 . (전주완산소방서 전경)            / 사진제공 = 전주완산소방서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완산소방서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 방지와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화재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내년 1월 2일까지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현장대응 및 초기대응체계 강화와 취약대상 24시간 화재 예방 감시체제 구축 및 송년제야 문화축제 행사장 소방력 배치 등으로 재난사고 예방에 소방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 초기대응체계 강화 ▲ 화재취약 대상 및 소방 활동 대응 곤란 지역 대응태세 구축 ▲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 현장 상황관리 및 언론대응 철저 ▲ 대규모 행사장 등 긴급대응태세 ▲ 자연재난 대비 대응태세 확립 및 소방관련 생활민원 적극 지원 등이 추진된다.

 

또 전통시장인 남부시장과 중앙시장 및 임실시장을 비롯 백화점‧쇼핑몰‧전주한옥마을 등 대규모 다중 운집장소 안전사고에 대한 관리 대책 역시 추진하는 등 출동 대응태세확립에도 만전을 기한다.

 

전주완산소방서 안준식 서장은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자칫 들뜬 분위기에 편승, 작은 부주의에도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매우 높은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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