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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제2작사 '감사패' 받아
한 차원 높은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유공 높게 평가
기사입력: 2019/12/23 [20: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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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왼쪽) 전북 부안군수가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아 지난 20일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 감사패를 받았다.   (육군 35사단 예하 105연대 남기동(대령‧오른쪽) 연대장이 황인권(대장) 제2작전사령관을 대신해 부안군청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아 지난 20일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는 황인권(대장) 제2작전사령관을 대신해 육군 35사단 예하 105연대 남기동(대령) 연대장이 부안군청을 방문해 전달했다.

 

남기동 105연대장은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및 정보공유가 유지될 수 있도록 평소에 점검하고 대응훈련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지역통합방위태세를 유지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위기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오기 때문에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는 말처럼 안보태세를 한층 강화해 지역통합방위체계를 공고히 다져나가겠다"며 "2020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에 더욱 내실을 다져 달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부안군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대비책을 수립해 각종 작전과 훈련 지원 대책을 비롯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인 육성과 운용 지원대책 등을 추진하는 등 협의회 회원이 제출하는 안건 등을 처리하는 지역통합방위체계 구심체다.

 

권익현 군수는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105연대 1대대를 비롯 부안경찰서‧부안소방서‧부안교육지원청 등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20여명으로 구성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각 분기별로 회의를 주관하고 향토예비군 육성을 위해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1954년 10월 창설돼 53년 역사를 이어온 제2군사령부를 모체로 2007년 11월 1일 창설된 ‘육군 제2작전사령부(2작사)’는 후방지역 영‧호남‧충청을 지키는 방어임무를 수행한다.

 

황인권(3사 20기) 대장은 작전 및 교육훈련 분야 전문가로 2018년 10월 5일 제43대 육군 제2작전사령관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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