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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북경찰청장 '민‧경 합동순찰'
취임 이후 여섯 번째… 익산 영등동 원룸‧주택‧상가 등 점검
기사입력: 2019/12/24 [11:1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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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앞줄 왼쪽) 전북경찰청장이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밑거름 삼아 공동체치안 패러다임 정착에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지난 23일 오후 7시부터 익산경찰서 협력단체 회원들과 함께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 및 폭력 발생이 우려되는 공원을 시작으로 영등동 일원 '주택‧원룸촌' 일원을 도보로 순찰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오른쪽) 전북경찰청장이 영등동 일원의 치안을 살펴보기 위해 직접 도보로 순찰을 하는 과정에 귀가를 서두르고 있는 한 시민을 만나 지역 치안정책에 관련된 의견을 여과 없이 수렴한 뒤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영등동 상가를 찾은 한 주부가 조용식(치안감‧오른쪽) 전북경찰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전북경찰청장이 정헌율(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익산시장과 경찰 협력단체 회원 등과 함께 '민‧경 야간 합동순찰'에 앞서 '익산경찰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경찰서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왼쪽) 전북경찰청장이 지난 23일 오후 7시부터 지역사회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민‧경 야간 합동순찰'에 앞서 제62대 서장으로 1년 4개월 동안 재임했던 익산경찰서를 찾아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눈 뒤 구내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식사나 하시라"며 금일봉을 전달한 뒤 노고를 격려하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공동체 치안 패러다임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3일 취임 이후 여섯 번째로 1년 4개월 동안 제62대 서장을 역임한 익산을 찾아 '민‧경 합동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민‧경 합동순찰'은 오후 7시부터 약 90분 동안 정헌율 익산시장과 박헌수(총경) 익산경찰서장을 비롯 협력단체인 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경찰발전위원회‧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100여명과 함께 원룸‧주택‧상가 밀집지역인 영등동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야간 현금취급업소인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긴급 신고 방법인 '풋워크 시스템'과 '한달음 시스템'을 점검하고 신고방법도 홍보했다.

 

또, 청소년 음주와 흡연 및 폭력 발생이 우려되는 골목길과 빈집털이 및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우려되는 원룸촌 일원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는 과정에 지역주민들을 만나 치안의견을 여과 없이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 청장은 이 자리에서 "경찰의 존재이유는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생활을 보장하는데 있고 국민이 경찰에 바라는 역할 또한 이와 같을 것"이라며 "'안전과 행복'이라는 공동이익을 목표로 경찰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행동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치안수요자인 주민의 기대와 요구를 중심으로 빈틈없는 민생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과학적인 빅데이터 진단과 분석을 토대로 취약요소를 파악해 해결하는 환경개선 사업(CPTED) 및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활성화를 통해 예방 중심의 치안패러다임을 정착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민‧경 합동순찰'은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첫 걸음으로 경찰의 손길이 닿지 않는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해 체감치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열쇠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협력단체를 중심으로 예방적‧가시적 활동을 전개해 평온한 연말‧연시 치안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한편, 조용식 전북경찰청장은 이날 합동순찰에 앞서 안전한 치안 유지를 위해 경찰업무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유공을 인정받은 자율방범대원과 녹색어머니회원 등 3명에게 각각 감사장과 함께 기념품을 전달한 뒤 고마움을 뜻을 전하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했다.

 

또, 순찰활동을 마무리한 뒤 경찰 협력단체 회원들의 건의사항을 여과 없이 청취하기 위해 "쌀쌀한 날씨에 수고가 많았고 차나 한 잔 하자"며 자연스럽게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겨 약 30분 동안 차담회를 갖는 시간을 통해 "경찰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여러분들 모두의 덕분에 안전한 익산치안이 유지되고 있다"고 격려한 뒤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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