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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19 제야축제… 장소 변경
31일 오후 9시부터 3시간 동안 '전라감영' 앞 도로
기사입력: 2019/12/24 [16: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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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 '2019 제야축제'가 오는 31일 오후 9시부터 약 3시간 30분 동안 전라감영 앞 도로에서 "2020 우리 이 땅에 살리라! 전주"라는 주제로 고풍스런 야경을 즐기며 시민들이 희망찬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더 크고 화려하게 진행한다.  (오는 30일 오후 11시부터 2020년 1월 1월 오전 6시까지 '전라감영' 주변 전라감영로와 전라감영 4~5길 등 일부도로 교통 통제 구간)                                                / 자료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 '2019 제야축제'가 오는 31일 오후 9시부터 약 3시간 30분 동안 전라감영 앞 도로에서 "2020 우리 이 땅에 살리라! 전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는 전주시 제야축제는 그동안 풍남문 뜨락에서 펼쳐졌으나 성벽 일부가 돌출되는 배불림 현상에 따라 장소가 '전라감영' 앞 도로 일원으로 변경됐다.

 

전주시는 내년 3월 완공 예정인 '전라감영' 일원에서 제야축제를 개최하는 만큼, 고풍스런 야경을 즐기며 시민들이 희망찬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더 크고 화려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올해 제야축제는 어린이 합창단과 무용단의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뒤 밴드‧댄스‧판소리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풍성하게 꾸며진다.

 

특히 31일 오후 11시 44분부터 시민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덕담과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타종행사 및 화려한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

 

또 ▲ 새해 소망 기원 소원지 쓰기 ▲ 한지등 포토존 ▲ 에어볼 잡기 ▲ 프리마켓 ▲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부스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제야축제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민들의 추위를 달래줄 따뜻한 차와 떡 나눔 행사도 예정돼 있고 오는 30일 오후 11시부터 2020년 1월 1월 오전 6시까지 '전라감영' 주변 전라감영로와 전라감영 4~5길 등 일부도로의 교통이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전주시 서배원 문화정책과장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소박하고 따뜻한 행사로 시민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2020년 경자년 새해에는 시민 모두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는 덕담을 전했다.

 

한편 '전라감영' 복원공사는 현재 복원이 예정된 전체 7동의 건물 가운데 ▲ 선화당 ▲ 관풍각 ▲ 내아 ▲ 내아행랑 ▲ 연신당 등 5개 건물이 완료된 상태로 약 9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내년 3월까지 내삼문과 비장청 외행랑 등 나머지 2개동의 건물 복원을 거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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