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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署 '선유도파출소 리모델링' 개소
22년 만에 인권 친화적 지역경찰관서 재탄생
기사입력: 2019/12/24 [17:5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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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전북경찰청장이 24일 임상준(총경‧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군산경찰서장 및 강임준(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군산시장을 비롯 주요 참석자와 마을 주민들과 함께 현판 제막식 직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군산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경찰서 선유도파출소가 24일 리모델링 형식으로 개소식을 갖고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치안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과 임상준(총경) 군산경찰서장을 비롯 강임준 군산시장‧군산시의회 김경구 의장 및 경찰 협력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현판 제막식 ▲ 감사장(주, 브이에스건설 오광수 소장) 전달 ▲ 떡 케이크 커팅 등의 순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또 치안활동 지원 및 행정발전에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은 군산시 항망해양과 고철영 계장과 선유도파출소 윤석경 경위가 각각 표창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조용식 전북경찰청장은 이 자리에서 "청사 리모델링은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항이 이뤄진 것으로 전 경찰가족과 함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문을 연 뒤 "공사 기간 동안 좁은 공간에서 불편을 감수하고 근무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친화적 환경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청사로 옷을 갈아입은 장소에서 새로운 각오로, 경찰이 있어 편안하고, 경찰이 있어 안심이 되는 안전하고 행복한 김제 만들기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선유도는 새만금과 함께 고군산군도의 중심지로 군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에 따른 피서객이 운집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치안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범죄예방 및 집중순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뒤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고 공동체치안 만들기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유도파출소는 1997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 333번지에 개소했으며 그동안 협소하고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8월 2억6,6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내진설계 등 약 100일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인권 친화적 지역경찰관서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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