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조선 마지막 황손 이 석 '이웃사랑' 실천
청소년‧호성보육원‧장애인복지시설 19소에 총 600만원
기사입력: 2019/12/24 [18:4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손인 이 석(가운데‧78 = 본명 이해석) 황실문화재단 총재가 김승수(왼쪽) 전주시장 및 풍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풍남동주민자치위원장 등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소득층과 호성보육원 및 장애인복지시설에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황실문화재단     © 김현종 기자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손인 이 석(78 = 본명 이해석) 황실문화재단 총재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소득층과 보육원 및 장애인복지시설에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 석 황실문화재단 총재는 이날 김승수 전주시장 및 풍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풍남동주민자치위원장 등과 함께 저소득 청소년 3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뒤 자리를 옮겨 호성보육원(100만원) 및 19개 장애인복지시설에 400만원을 기탁했다.

 

황실문화재단 이 석 총재는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는데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조선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전주에서 민본(民本)의 기본정신과 이웃사랑이라는 나눔의 정신이 널리 퍼져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종의 손자인 이 석 총재는 조선의 발상지인 전주에 황실문화재단을 세우고 전국을 순회하며 강의를 하는 등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5월 15일 전주시청을 찾아 김승수 시장에게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나눠달라"며 수작업으로 만든 명아주 지팡이 200개를 후원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임실군 '제설작업' 총력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