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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관원 순창사무소, 신청사 준공
황숙주 순창군수… 지역농정 현장소통‧역할 수행 '기대'
기사입력: 2019/12/29 [09:4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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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순창사무소' 신청사가 준공돼 주차 공간 확보 및 쾌적한 사무공간이 마련돼 지역 농업인과 소통 및 농정 공감대 확산을 비롯 현장 밀착형 농정 역할을 통해 순창지역 농업발전 및 농산물유통개선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농관원 순창사무소 전경)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순창사무소’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청사 준공식이 지난 24일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전북 농관원 정수경(오른쪽에서 여덟 번째) 지원장과 황숙주(왼쪽에서 여덟 번째) 순창군수를 비롯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이하 전북 농관원) 순창사무소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청사 준공식이 지난 24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북 농관원 정수경 지원장과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 지역 농업관련 유관기관 대표와 순창군 이통장협의회 회장 및 소비자단체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테이프 커팅‧다과회 등으로 순으로 신축청사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전북 농관원 '순창사무소'는 1946년 곡물 검사서 1998년 7월 국립농산물검사소 호남지소 남원‧순창 출장소로 출발해 1999년 7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남원‧순창출장소로 개칭됐고 이후 2006년 3월에 순창출장소로 개칭됐으며 2011년 6월 또다시 순창사무소로 개칭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특히 1985년 순창통계사무소청사를 개‧보수하는 형식으로 대지면적 827㎡에 건축면적 222.27㎡의 2층 건물에 터를 잡았으나 그동안 청사가 노후화되고 협소하다는 민원인들의 불편이 제기돼 왔다.

 

신청사 준공에 따라 주차 공간 확보 및 쾌적한 사무공간이 마련돼 지역 농업인과 소통 및 농정 공감대 확산을 비롯 현장 밀착형 농정 역할을 통해 순창지역 농업발전 및 농산물유통개선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산자와 소비자 및 농업관련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여하는 농‧소‧정협의회와 시‧군 단위 이‧통장 대표가 참여하는 권역별 농정협의회 등을 적극 활용, 지역여론 주도층과 폭넓게 소통하고 지원한다.

 

아울러, 생산부터 소비까지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관리를 통한 지역 농산물에 대한 믿음과 우수성에 중점을 둔 안전성조사 및 친환경‧GAP 인증농산물 사후관리 등의 현장농정 중추기관으로서 역할 역시 강화한다.

 

전북농관원 정수경 지원장은 "이번 청사 준공을 계기로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농정의 최일선 기관으로 농업인과 함께하는 기관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정지역에 맞는 친환경농산물의 확대와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관리로 순창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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