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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조호일 부군수 취임
농식품 분야 독보적 전문성… 임실군정 기여 '다짐'
기사입력: 2019/12/30 [13:4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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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호일(58) 전북 임실군 부군수가 30일 정식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  (임실군청 전경 및 신임 조호일 부군수)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조호일(58) 전북 임실군 부군수가 30일 정식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

 

신임 조호일 부군수는 남원 출신으로 남원 용성고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남원시청을 시작으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농식품 전문가로 불리고 있다.

 

이후 전북도청 농업일자리담당(사무관)과 농촌활력과장 및 농식품산업과장 등을 역임했다.

 

조 신임 부군수는 이날 "임실 부군수로 부임하게 돼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선 7기 임실군의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자신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식품 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삼락농정의 도정시책에 맞춘 농업정책의 혁신모델을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겠다"며 "재임기간 동안 임실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 민 군수를 보좌해 성공적인 군정운영 및 지역현안사업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조 부군수는 신중하면서도 꼼꼼하고 원리원직을 중요시하는 행정처리 및 농식품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성 등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과 소통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임 김형우 부군수는 전북도청 건설교통국장으로 영전해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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