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안군 2019 군정 아듀… '종무식' 개최
기해년 발판 삼아 2020년 지속가능한 부안시대 실현 '다짐'
기사입력: 2019/12/31 [20: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이한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군민의 화합과 단결된 힘으로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의 초석을 다진 2019 기해년(己亥年)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 '종무식'이 31일 오후 2시 전북 부안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  전북 부안군의 2019 종무식이 31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식순에 따라 권익현(앞줄 오른쪽 첫 번째) 군수와 한근호(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부군수를 비롯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가운데) 부안군수가 31일자로 이임하고 공로연수에 들어간 이재원(왼쪽 첫 번째) 산업건설국장 등에게 꽃다발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왼쪽) 부안군수가 지난 6월 25일 후배들을 위해 정년을 1년 앞두고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 퇴임한 김형원(오른쪽) 前 행정복지국장에게 '홍조근정훈장'과 '흉장' 및 부상으로 '시계'를 전수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왼쪽) 부안군수가 2019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농촌자원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농업기술센터 이조병(가운데) 소장에게 전북도지사 상패와 깃발에 수치(綬幟)를 달아준 뒤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김재희(오른쪽) 부안읍 이장이 지역사회와 종자‧생명산업 및 농촌진흥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전수받는 등 뽕디이레농원 박원택(오른쪽에서 두 번째) 회장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장‧부안여자고등학교 이계선(오른쪽) 교사가 각각 농촌진흥청장 표창장을 수상한 뒤 권익현(왼쪽에서 두 번째) 군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전북도정 발전 및 주택‧건축분야 유공자와 부안군정 발전 유공을 인정받은 군민을 비롯 2019년 대중교통 친절과 교통안전분야 유공자 등에게 각각 국무총리‧전북도지사‧부안군수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만들기 유공을 인정받은 김유빛나라(왼쪽‧25‧여‧고려대학교 4학년) 양이 부안군수 표창패 수상에 앞서 손가락 세 개를 펴 인사를 하고 있다.       (김유빛나라양은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유치를 위해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세계 각국에서 대한민국 부안의 청소년에게 자부와 긍지를 심어줬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왼쪽) 부안군수가 군정 발전의 유공을 인정받은 부안읍 이종탁씨(오른쪽)에게 표창패를 수여한 뒤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앞줄 오른쪽) 부안군수가 군정발전의 유공을 인정받은 수상자가 불편한 몸으로 연단에 오르자 '군민을 섬기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두 손을 맞잡고 시상식 자리로 안내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2019 부안군정의 유공을 인정받은 공무원들이 상여금증서 및 표창장을 수여받은 뒤 민선 7기를 이끌고 있는 권익현(가운데) 군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왼쪽) 군수가 2019 업무유공 시상에 앞서 최현옥(오른쪽) 보안면장에게 허리를 숙여 "올 한해 동안 부안군정 발전을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은 보안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2019 한 해 동안 부안군정을 빛낸 공무원들이 표창장을 수여받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모든 평가가 연말에 이뤄지다보니 시상식이 길어지게 된 것 같다"고 말문을 연 뒤 "수상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했던 시간이 어느새 끝을 맞이하게 됐다"며 "돌이켜보면 다양한 성과를 달성해 만족스럽기도 했지만 때로는 뜻을 달성하지 못해 아쉬울 때가 많았다"고 회고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부안군수와 한근호(뒷줄 가운데) 부군수가 2019년 마지막 날인 31일 '종무식'에 앞서 공직 사회를 떠나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퇴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사)변산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변산해수욕장 노을광장 일원에서 '제7회 변산 해넘이 축제' 풍성하게 개최된 가운데 "아랑고고장구 서울 남부지회" 회원들이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내년 4월에 실시될 21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이원택(왼쪽) 前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예비후보자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뛰어든 가운데 '제7회 변산 해넘이 축제'를 찾아 권익현(왼쪽에서 두 번째) 부안군수를 비롯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부안군 2019 종무식 직후 '제7회 변산 해넘이 축제'가 열리고 있는 변산해수욕장 노을광장으로 자리를 옮긴 권익현 군수가 행운권 당첨자를 발표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부안군의회 이한수 의장이 인사말을 통해 '전북 부안을 찾아준 관광객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다가오는 새해 소원성취하고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한다"는 덕담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소원을 담은 '달집태우기'에 앞서 "올해 마지막 해가 저물기 시작하면서 하늘이 점차 붉어지고 있다"고 말문을 연 뒤 "2019년 마지막 날인 31일 북쪽의 찬 공기가 밀려오며 날씨가 추워졌지만 마지막 해가 내뿜는 붉은 석양이 아름답고 한편으로는 가슴 뭉클한 감동적인 느낌을 자아내게 한다"며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1박을 하며 올해 마지막 해를 배경으로 내일 다시 떠오를 일출을 촬영하며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아가시기 바라고 저마다 희망하는 소망이 이뤄지기를 기원한다"는 덕담을 건네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풍요와 건강 등의 소원을 가득 매달은 달집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다사다난했던 2019년을 뒤로하고 내일은 경자년의 첫해가 떠오를 부안 변산해수욕장 백사장에 설치된 달집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가운데 권익현(왼쪽) 군수와 부안군의회 이한수(오른쪽) 의장이 군민화합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사랑해요'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아듀 2019…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하루 앞둔 12월 31일 노을이 아름다운 명소로 손꼽히는 전북 부안 변산해수욕장 수평선 너머로 2019년 기해년(己亥年) 해가 저물기 시작하면서 하늘이 붉어지며 어둠이 내려앉은 가운데 '내일 다시 떠오를 황금빛 태양에 희망이 담겨 있을 것'이라는 소망을 담은 달집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군민의 화합과 단결된 힘으로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의 초석을 다진 2019 기해년(己亥年)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 '종무식'이 31일 오후 2시 전북 부안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종무식은 권익현 부안군수와 한근호 부군수를 비롯 각 국‧실‧과‧소장 등 30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 퇴임식 ▲ 유공 공무원 표창 ▲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군민 시상 ▲ 송년사 순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종무식에 앞서 영예로운 공직생활의 마무리를 기념할 수 있도록 마련한 '2019 하반기 정년 퇴임식 및 공로연수 이임식'이 ▲ 정부포상 전수 ▲ 퇴임자 사령교부 ▲ 공적 및 공로로패‧기념품 전달 ▲ 이‧퇴임사 ▲ 격려사 ▲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석별의 정을 나눴다.

 

이날 김기현(지방행정주사)‧백금봉(지방행정주사)‧기영석(지방행정주사)‧김선택(지방해양수산사무관)‧유창일(지방운전주사)‧김재철(청원경찰)‧송기웅(지방농촌지도사)‧김석기(청원경찰)‧김명철(지방농업주사)‧김덕진(지방환경사무관)‧이효열(지방행정주사)씨 등 11명이 공직 사회를 떠나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 자리에서 김기현‧백금봉‧송기웅‧이효열씨가 각각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옥조근정훈장과 흉장 및 부상으로 시계와 공로패를 각각 전수받았고 35년간 청원경찰로 재임한 김재철‧김석기씨 역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 및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또, 공로연수에 들어간 이재원 산업건설국장‧박연기 부안읍장‧임경천 안전총괄과장‧서정술 상서면장‧유영균 동진면장‧장지산 진서면장‧교육청소년과 최선묵 주무관 등도 후배 공무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명예롭게 퇴직했다.

 

또한 지난 6월 25일 후배들을 위해 정년을 1년 앞두고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 퇴임한 김형원 前 행정복지국장이 재직 기간 동안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과 흉장 및 부상으로 시계를 전수받았다.

 

종무식에서는 농업기술센터가 2019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농촌자원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100만원 및 상사업비 4,000만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전북도지사 상패와 함께 농업기술센터 깃발에 수치(綬幟)를 다는 영예를 만끽했다.

 

수치(綬幟)는 유공자나 유공단체에 포상할 때 주는 끈이나 깃발로 단체 이름‧수여날짜‧수여자인 전북도지사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 밖에도, 김재희 부안읍 이장이 지역사회와 종자‧생명산업 및 농촌진흥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고 뽕디이레농원 박원택 회장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장‧부안여자고등학교 이계선 교사가 농촌진흥청장 표창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전북도정 발전 및 주택‧건축분야 유공자와 부안군정 발전 유공을 인정받은 군민을 비롯 2019년 대중교통 친절과 교통안전분야 유공자 등이 각각 국무총리‧전북도지사‧부안군수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모든 평가가 연말에 이뤄지다보니 시상식이 길어지게 된 것 같다"고 말문을 연 뒤 "수상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했던 시간이 어느새 끝을 맞이하게 됐다"며 "돌이켜보면 다양한 성과를 달성해 만족스럽기도 했지만 때로는 뜻을 달성하지 못해 아쉬울 때가 많았다"고 회고했다.

 

하지만 "올 한 해 동안 우리 모두가 이루고자 했던 여러 계획들을 달성하기 위해 동분서주 한 결과,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손을 꼭 부여잡고 함께 했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부안의 초석을 다지며 5년간의 국가예산 4,000억원 시대를 마감하고 사상 첫 국가예산 5,000억 시대를 열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안군이 그동안 황금돼지처럼 풍요로운 기반을 다졌다면 새해에는 상승세를 유지하는 민첩함으로 지속가능한 부안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일자리와 경제적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나가자"며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였지만 부안을 위한 헌신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안군은 올 한 해 동안 '참여행정‧지역경제‧문화관광‧교육복지' 등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며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30년 후 소멸도시가 아닌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 웅장한 부안 건설'의 발판을 차곡차곡 마련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임실군 '제설작업' 총력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