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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찰의 꽃' 총경… 3명 승진
김현익 강력계장‧김종신 정보3계장‧완산서 권미자 여성청소년과장
기사입력: 2019/12/31 [16: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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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경찰청이 일선 경찰서 서장 또는 지방경찰청 과장급 직위에 해당하는 92명(경정)의 총경 승진 임용 내정 인사를 발표한 가운데 전북경찰청은 지난해에 이어 김현익(55‧순경 공채) 강력계장과 김종신(51‧경대 9기) 정보3계장과 전주완산경찰서 권미자(52‧여‧순경 공채) 여성청소년과장 등 3명의 승진자를 배출했다.  (왼쪽부터 김현익‧김종신‧권미자 총경 승진 내정자)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에서 2년 연속 3명이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승진 내정자 명단에 포함된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여성 총경이 배출됐다.

 

31일 경찰청은 일선 경찰서 서장 또는 지방경찰청 과장급 직위에 해당하는 92명(경정)의 총경 승진 임용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경찰청은 "생활안전‧수사‧여성청소년‧112‧교통 등 현장 부서 근무자를 적극 선발하는 등 여성경찰관과 순경 공채 확대 등 균형 인사에 중점을 두고 경찰 수사의 책임성 제고를 위해 역량 있는 수사 분야 전문가를 적극 선발했다"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부서 근무자 우대 및 여성대상 치안 수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성별 균형인사를 위해 여성경찰관을 역대 최대(9명)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전북경찰청은 김현익(55‧순경 공채) 강력계장과 김종신(51‧경대 9기) 정보3계장과 전주완산경찰서 권미자(52‧여‧순경 공채) 여성청소년과장 등 3명의 승진자를 배출했다.

 

김종신 총경 승진 내정자는 익산 출신으로 원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93년 경찰대 9기로 첫발을 내딛었으며 완주경찰서 생활안전과장‧전주완산경찰서 경비과장‧전북청 정보 3계장 등을 역임했다.

 

김현익 내정자는 김제 출신으로 김제 만경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 및 원광대 행정대학원(경찰행정학과)을 졸업한 뒤 1990년 11월 순경으로 임용 후 군산경찰서 수사과장‧완산경찰서 수사과장‧덕진경찰서 수사과장‧ 전북청 수사1계장‧과학수사계장‧광역수사대장‧강력계장을 역임했다.

 

또 권미자 승진 예정자는 군산 출신으로 전주 기전여고와 전주대 영문과를 졸업한 뒤 1993년 7월 순경으로 경찰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2009년 경정으로 승진해 완주경찰서 생활안전과장‧남원경찰서 경무과장‧전북청 교육계장‧보안1계장을 거쳐 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총경 직급은 경찰 계급에서 ▲ 순경 ▲ 경장 ▲ 경사 ▲ 경위 ▲ 경감 ▲ 경정 다음으로 보통 일선 경찰서 서장으로 배치돼 이른바 '경찰의 꽃'으로 불리고 있다.

 

경찰청은 조만간 승진 예정자를 포함한 경무관 및 총경급 전보인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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