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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0년 새해 '與時俱進' 선택
심 민 군수… 대도약 원년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활짝
기사입력: 2020/01/01 [12: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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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민 전북 임실군수가 "지속적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작지만 강하게 성장하는 미래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시대에 흐름에 맞게 나아간다'는 뜻을 담고 있는 '여시구진(與時俱進)'을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사자성어로 선택했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심 민 전북 임실군수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사자성어로 '시대에 흐름에 맞게 나아간다'는 뜻을 담고 있는 '여시구진(與時俱進)'을 선택했다.

 

이  '여시구진(與時俱進)'은 중국 교육학자이자 사상가인 차이위안페이(채원배 = 1868~1940)가 쓴 말로 유연한 자세로 시대변화에 알맞게 대처해야 한다는 의미로 올 한 해 동안 임실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군정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 1일자로 반환점을 맞는 민선 7기 군정방침인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위해 군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가장 중시하며 지역성장과 발전을 이끌겠다는 심 군수의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

 

민선 6기에 이어 군정 지휘봉을 잡은 심 군수는 지난해 오랜 행정경험을 토대로 익숙한 길을 간다는 ‘가경취숙’의 다짐으로 안정되고 가일층 성장한 군정을 이끌어 총 예산규모 4,600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창출했다.

 

또 2020년은 본예산이 4,300억원대에 돌입해 5,000억 예산시대의 발판을 다졌다.

 

무엇보다 생활SOC복합화사업인 임실읍 행복누리원 건립과 농촌신활력플러스 및 이도지구 병목지점 개선 및 임실치즈역사문화관 등 굵직한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따른 종자돈인 국가예산을 대거 확보하며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강진 이윤천 하천재해예방'을 비롯 '임실 봉황 생태공원 조성' 및 전북도가 추진한 '전북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대형 사업을 잇따라 유치한 풍성한 한 해로 기록됐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임실읍 성가리 지역에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140억원을 예산을 투입, 구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무엇보다 지난해 개최한 '제5회 임실N치즈축제'는 전국에서 무려 43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수의 축제들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지정되는 금자탑을 일궈냈다.

 

봄에는 의견문화제‧여름에는 아쿠아 페스티벌‧가을에는 치즈축제‧겨울에는 산타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500만 관광임실을 주도할 사계절 축제의 고장이라는 명성 역시 입증됐다.

 

임실군은 지난해 발판을 다진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2020년을 새로운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어 행복한 임실 만들기’를 위해 군정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핵심 정책들이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부정책과 군민 요구에 부응하는 군정을 이끌겠다"며 "지속적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작지만 강하게 성장하는 미래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새해에는 섬진강 상류 옥정호를 중심으로 생태관광축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해 청정 이미지를 통한 농특산물‧문화‧예술‧관광‧산업을 연계해 나가겠다"며 "공직자 및 군민들의 성원을 밑거름 삼아 어제보다 나은 임실을 위한 지역발전과 미래를 위해 힘껏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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