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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2020년 시무식' 개최
임상준 서장… 군경묘지 참배 후 '강인한 경찰정신' 주문
기사입력: 2020/01/02 [10: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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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준(총경‧가운데) 전북 군산경찰서장이 새해 첫 업무일인 2일 2020년 경자년(庚子年) 시무식에 앞서 각 지휘부 참모들과 함께 군경합동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헌화와 묵념을 통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 및 전몰 순직경찰관에 대한 숭고한 뜻을 되새긴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군산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경찰서 임상준(총경) 서장과 직원들은 새해 첫 업무일인 2일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결의를 다지는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임 서장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각 지휘부 참모들과 함께 군경합동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헌화와 묵념을 통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 및 전몰 순직경찰관에 대한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시무식은 ▲ 국민의례 ▲ 경찰헌장 낭독 ▲ 근속승진 임용 ▲ 민갑룡(치안총감) 경찰청장의 신년사 대독 ▲ 경찰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임 서장은 "2020 경자년을 맞아 각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순국선열의 뜻을 이어받아 강인한 경찰정신으로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국민이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하는 새로운 수사구조에서 모든 직원들이 신념과 열정을 갖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전문성을 갖춘 경찰‧소통과 존중으로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경찰은 국민으로부터 안전과 질서를 수호하라는 사명을 부여받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 사회적 약자와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인 뒤 자연스럽게 직원들과 일일이 두 손을 맞잡고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누며 결의를 새롭게 다졌다.

 

한편, 이날 경찰서 4층 진포마루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고명준 경감 등 7명이 근속승진(경위 10년 이상)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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