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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0년 새해 힘찬 출발
권익현 군수 "지속가능한 부안시대 열어가자" 강조
기사입력: 2020/01/02 [12: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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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왼쪽) 전북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이한수(오른쪽) 의장이 2일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업무에 앞서 호국영령탑을 찾아 헌화‧분향하며 군민들의 소망성취와 부안군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업무에 앞서 권익현(앞줄 오른쪽 첫 번째) 군수와 한근호(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부군수를 비롯 최정열(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비서실장 및 공직자들이 시무식 식순에 따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며 그동안 추진한 변화와 혁신을 세부적으로 속도를 내 성장으로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다짐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군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새해 시무식에서 "1,000여 공직자 모두가 마음과 뜻을 모아 일을 완수해 내는 '전심치지(傳心致志)'의 자세로 전진하다 보면 우리의 목표는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우리가 맞이한 기회를 성공적으로 이뤄 지속가능한 부안시대를 열어가자"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2일 2020년의 첫 업무를 시작한 가운데 군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권익현 군수와 한근호 부군수를 비롯 각 국‧실‧과‧소장 및 부안군의회 이한수 의장과 의원 등은 이날 오전 7시 시무식에 앞서 호국영령탑을 찾아 헌화‧분향하며 군민의 평안과 부안군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권 군수는 2020년 새해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에서 "지난해는 수소산업‧푸드플랜 구축‧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등 부안만의 발전전략인 밑그림을 완성하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다져온 한 해였다"고 말문을 연 뒤 "2020년에는 그동안 추진한 변화와 혁신을 세부적으로 속도를 내 성장으로 이끌어내야 할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지속가능한 부안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일자리와 경제적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인구 5만을 지키는데 전력을 쏟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통합RPC 추진과 부안쌀 천년의 솜씨 투트랙 추진 및 농촌융복합산업 선택과 집중을 통해 우리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또 "왜곡된 농산물 유통구조를 바로잡고 지역순환경제를 촉진할 수 있도록 부안형 푸드플랜을 비롯 신활력 플러스사업의 토대를 구축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최대한 활용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매력적인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부안을 실현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수소산업 역시 부안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지역경제의 뿌리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대형크루즈 거점 기항지 조성과 마리나 항만 조성‧마이스(MICE) 행사 유치 등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1,000여 공직자 모두가 마음과 뜻을 모아 일을 완수해 내는 전심치지(傳心致志)의의 자세로 전진하다 보면 우리의 목표는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우리가 맞이한 기회를 성공적으로 이뤄 지속가능한 부안시대를 열어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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