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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성료'
송하진 지사 "자강불식(自强不息) 자세로 최선"
기사입력: 2020/01/03 [14: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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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주최한 '2020년 신년인사회' 및 '제16회 전북경제대상' 시상식이 오펠리스 컨벤션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송하진(가운데) 도지사를 비롯 조용식(치안감‧왼쪽에서 여섯 번째) 전북경찰청장 및 주요 참석자들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송하진(가운데) 도지사와 조용식(치안감‧왼쪽) 전북경찰청장 및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오른쪽) 회장이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및 '제16회 전북경제대상' 시상식이 3일 전주 오펠리스 컨벤션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이선홍 전라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이선홍 회장을 비롯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유성엽 대안신당 대표‧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도내 시장‧군수 및 언론‧학계‧정당‧종교계 등 각급 사회지도층 인사와 도내 4개 상공회의소 회장‧상공업계 원로‧기업체 대표‧전북경제대상 수상자와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송하진 지사는 "경자년(庚子年) 한 해 여러분 모두 더 큰 행복과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덕담을 건넨 뒤 "지난해 전북도정은 경제‧사회적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바꾸고 혁신과 성장의 씨앗을 뿌리는 등 경제 체질강화와 산업생태계 구축 및 자존의식 고취에 역량을 집중했다"며 "올해는 도민의 희망과 기대를 체감 가능한 변화와 일상의 행복으로 바꿔나가는 동시에 그동안 굳건하게 추진한 정책혁신과 진화를 완성해 경제와 사회‧문화와 자존의식의 대도약을 이뤄나가겠다"는 신년사를 밝혔다.

 

아울러 "국제공항과 신항만‧철도 등 물류 트라이포트(Tri-Port) 시대를 열고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및 탄소소재산업을 비롯 홀로그램 산업과 농생명식품산업으로 4차 산업혁명 역시 대응해나가겠다"며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 '자강불식(自强不息)'의 굳센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와 병행해 실시한 '제16회 전북경제대상' 시상식에서 ▲ 대상 = ㈜LS엠트론 전주공장 권오석 공장장 ▲ 본상 경영인 부문 = 황의종 ㈜전북고속 대표이사 ▲ 본상 기업부문 = ㈜정석케미칼 김용현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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