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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1개 공공기관 '51명 신규' 채용
통합공고… 취업준비생 채용정보 접근성 강화
기사입력: 2020/01/03 [17: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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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산하 전북개발공사‧전북연구원‧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자동차융합기술원‧전북신용보증재단‧애코융합섬유연구원 등 11개 공공기관이 2020년 상반기 인재 51명을 신규로 채용한다.  (전북도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도 산하 11개 공공기관이 2020년 상반기 인재 51명을 신규로 채용한다.

 

채용유형은 공개경쟁 31명‧경력경쟁 6명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장애인들만 응시할 수 있는 특별전형을 확대‧실시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장애인 제한경쟁으로 14명(전북개발공사 1명‧전북연구원 3명‧경제통상진흥원 2명‧자동차융합기술원 1명‧에코융합섬유연구원 1명‧군산의료원 6명)을 선발한다.

 

이번 채용계획에는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3.4%이상 장애인을 고용해야하기 때문에 정원증원 및 기존 직원의 퇴직 등의 사유로 준수하지 못하는 기관의 경우 제한경쟁으로 변경될 수 있다.

 

또 11개 공공기관 채용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소 변동될 수 있는 만큼, 각 해당 기관별 공고 일정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각 기관별 필기시험 문항수 역시 변동될 수 있으며 직렬별 세부내용은 추후 공고될 예정이다.

 

전북도 윤여일 예산과장은 “이번 채용계획 통합공고는 지난년도 공공기관 채용비리실태 점검 결과에 따라 제도개선사항을 마련하는 등 도민들에게 공공기관 일자리 정보를 널리 알려 공정한 채용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채용비리 근절 및 도내 공기업과 출연기관 등의 경영개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 하반기부터는 공공기관의 채용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전라북도 산하 각 공공기관별로 실시하는 필기시험이 전라북도 주관으로 통합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0년 상반기 채용계획 통합공고는 전북도 공공기관 직원 채용지침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도청 홈페이지(시험‧채용공고)를 비롯 클린아이 잡플러스와 해당 공공기관 및 도내 주요 대학교 홈페이지 또는 취업관련 게시판 등의 통합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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