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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재해 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3년 연속 쾌거… 전문성‧체계성 등 전 분야 우수 평가
기사입력: 2020/01/06 [11: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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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행안부가 전국 시‧도와 16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9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 심 민(왼쪽에서 두 번째) 임실군수가 하천정비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준비된 재난 대응 태세 유지 및 안전 기반의 지역 성장을 목표로 재난 없는 안전 임실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행안부가 전국 시‧도와 16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9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 3년 연속 재해예방사업의 전문성 및 체계성 등을 입증 받았다.

 

행안부의 이번 평가는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지난해 추진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급경사지 정비사업 및 소하천 정비 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가 반영됐다.

 

또 ▲ 사업별 준공 ▲ 국비 집행실적 ▲ 홍보 노력도 ▲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입력현황 ▲ 행정절차 이행 ▲ 지방비 확보 여부 ▲ 안점점검 실적 ▲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등 각 분야별 추진사항 등이 평가됐다.

 

임실군은 지난해 재해위험개선지구 2건(임실‧암포)과 급경사지 1건(입석)을 비롯 소하천정비 6건(관곡‧시목‧내량‧마전‧상기‧도봉) 및 위험저수지 1건(방수) 등 10개 사업장에 165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무엇보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조기추진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선금과 기성금 등을 조기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으며 현장중심의 사업장 관리를 통해 피해원인과 재해위험성을 정확히 분석해 대책을 마련하는 선진 행정 및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로 이어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금자탑을 쌓았다.

 

심 민 임실군수는 "이번 우수 기관 선정에 따라 2021년 재해예방사업 국가예산 지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지역주민의 관심 등 그동안 노력의 결과"라며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양질의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준비된 재난 대응 태세 유지 및 안전 기반의 지역 성장을 목표로 재난 없는 안전 임실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실군은 올해 재해위험지구 3건(임실‧암포‧오궁)과 재해위험저수지 3건(한가실‧후곡‧목동) 및 하천정비 3건(도봉‧달구‧악골) 등 9개 사업장에 25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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