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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전북도민회 '신년인사회' 성료
송하진 도지사 "도약과 비상의 새 미래" 관심 당부
기사입력: 2020/01/06 [19:5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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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재경전북도민회 신년 인사회'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송하진(오른쪽) 도지사와 제12대 김흥국(하림그룹 회장‧왼쪽) 재경전북도민회장이 '2020년 자랑스러운 전북인 상'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 '2020년 재경전북도민회 신년 인사회'에 앞서 송하진 도지사와 전북출신 재경 공직자 모임인 삼수회를 이끄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 1,000여명의 참석자들이 식순에 따라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송하진(오른쪽) 전북도지사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린 '2020년 재경전북도민회 신년 인사회'에 앞서 정세균(왼쪽) 국무총리 후보의 두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으며 환담을 나누고 있다.     © 김현종 기자

 

 

 

 

'2020년 재경전북도민회 신년 인사회'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전북출신 재경 공직자 모임인 삼수회를 이끄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전 현직 장‧차관‧국회의원‧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 및 도내 주요 기관장‧도내 14개 자치단체장 등 지역출신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덕담을 나누고 고향 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초청인사 영접에 이어 도립국악원의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뒤 ▲ 도정 홍보영상 상영 ▲ 12대 도민회 경과보고 ▲ 환영사(재경도민회장) ▲ 인사말 ▲ 축사 ▲ 자랑스런 전북인상 시상 ▲ 장학생 및 고시합격자 격려 ▲ 건배 제의 및 덕담 ▲ 만찬 ▲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제12대 김흥국(하림그룹 회장) 재경전북도민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하루하루 성장하는 전라북도의 모습을 보며 재경 출향도민들이 희망을 발견하고 있다”며 “고향발전을 위해 재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 출신 재경 공직자 모임인 '삼수회' 회장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북 발전을 위해 재경 공직자들도 한 마음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축사에서 "새해 도정이 지향해야 할 사자성어로 자강불식(自强不息)을 선정했다"고 말문을 연 뒤 "올 한해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 자세로 일하겠다"며 "2020년에는 도민의 삶에서 피부로 느껴지고 재경 도민들도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안과 밖이 함께 힘을 모을 때 알은 깨지고 생명은 태어난다는 고사성어 '줄탁동기'"를 인용 "전북이 '도약과 비상의 새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경도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자랑스러운 전북인상은 ▲ 교육 부문 = 정읍 출신 홍성대 상산학원 이사장 ▲ 사회 부문 = 전주 출신 조정남 신지식장학회 이사장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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