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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생활 SOC 확충' 행정력 집중
역대 최대 규모 5,412억원 국비 확보… 현안사업 가속도
기사입력: 2020/01/08 [12: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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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5,412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된 가운데 올 한 해 동안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 있는 지역 생활밀착형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부안군청 전경 및 권익현 군수)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올 한 해 동안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 있는 지역 생활밀착형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지역 곳곳에서 문화와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반다비장애인체육관과 부안국민체육센터와 소규모 국민체육센터 등을 건립키로 했다.

 

또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 및 부안가족센터를 비롯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등 곰소항‧ 벌금항‧모항‧깊은금항 등에 총 42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어촌뉴딜 300 사업'도 추진해 활력 넘치는 어촌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부안군은 이 사업이 계획대로 완공되면 장애인‧청소년‧농어업인 등 그동안 소외받은 군민들을 위한 생활인프라 확충에 따라 살고 싶은 부안을 실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된 부안 복합커뮤니티센터(총 75억원) 건립을 통해 낙후된 시외버스터미널 신축 기반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지난해 개소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통합관리 체계를 마련한 만큼, 후속 사업으로 공공실버주택 입주 및 노인 일자리 지원센터 개관 등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한 어르신들의 사회안전망 역시 구축하는 복지서비스도 한층 강화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목표로 각종 생활 SOC 인프라 확충을 밑거름 삼아 부안에 살고 싶은 편리한 정주여건 조성 및 마음과 뜻을 모아 일을 완수해 내는 '전심치지(專心致志)'의 자세로 군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사업 지방 이양으로 국비 대상 사업이 축소되는 어려움에 불구하고 '반다비 장애인체육관(10억원)‧과학영농시설 건립(45억원)‧국민체육센터(30억원)‧어촌뉴딜사업(80억원)‧부안가족센터‧육아종합 지원센터‧나래 청소년수련관 건립' 등 역대 최대 규모인 5,412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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