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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황토 성분 함유 화장지 '인기몰이'
국내최대 제지업체 쌍용C&B… 제품명 전면에 내세워 '대박'
기사입력: 2020/01/09 [09: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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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전체면적 606.8㎢ 가운데 무려 46%의 황토에 천연 유기 게르마늄이 함유된 사실이 연구결과 밝혀진 가운데 성분이 함유된 화장지가 출시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고창군 전체면적 606.8㎢ 가운데 무려 46%의 황토에 천연 유기 게르마늄이 함유된 사실이 연구결과 밝혀진 가운데 성분이 함유된 화장지가 출시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피부에 직접 닿는 생활 속 가장 쉽게 접하는 일상용품'에 청정지역 고창의 황토가 더해지면서 황토의 가능성이 새롭게 주목받는 등 최근 국내 최대 화장지 제조업체인 쌍용C&B에서 생산한 '코디 고창황토 화장지'가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쌍용C&B는 2008년부터 '황토성분 화장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업체가 리뉴얼 작업을 거쳐 '고창황토'를 사용한 코디 제품명 전면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생산된 황토'를 강조하면서 대박을 터뜨렸다.

 

쌍용C&B마케팅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라 아직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고창황토'를 전면에 내세운 이후 유통업체와 소비자들로부터 반응이 좋아졌다"며 "앞으로도 고창황토를 활용한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원광대 산학협력단 및 전남대가 고창 농경지 황토성분의 작물 생육에 미치는 영향에 관련된 최종 용역보고회에서 게르마늄 함유량이 타 지역에 비해 많게는 20%이상 높게 나타났다.

 

특히 타 지역 황토에 비해 철분 등 무기질 함량이 높고 병충해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강하며 게르마늄과 미네랄이 풍부해 과일의 당도를 높이는 등 동‧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원적외선을 다량으로 내뿜는 건강한 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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