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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특화 체험 관광단지 '조성'
치즈역사문화관‧사계절 장미원‧키즈 테마파크 등
기사입력: 2020/01/09 [13:1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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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대한민국 최고의 특화체험 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 치즈역사문화관 ▲ 사계절 장미원 ▲ 키즈 테마파크 등을 건립한다.       (치즈테마파크 전경)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가 대한민국 최고의 특화체험 관광단지로 조성된다.

 
임실군은 "올해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인 임실치즈와 임실N치즈축제의 주무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에 ▲ 치즈역사문화관 ▲ 사계절 장미원 ▲ 키즈 테마파크 등의 체험 관광시설을 대폭 확충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치즈역사문화관'은 임실치즈를 최초로 탄생시킨 고(故) 지정환 신부의 업적을 기리고 임실치즈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오는 2021년까지 국비 20억원 등 총 50억원의 예산을 투입, 전시실과 영상실을 비롯 수장고와 세미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지난 2017년부터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사계절 장미원'은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 장미화단과 야간경관 및 수경시설 등이 설치되고 치즈팜랜드 내 관광기반 조성사업 일환으로 유럽형 테마공원으로 조성하는 2단계 사업도 오는 2020년까지 추가로 진행된다.

 

임실군은 '계절 장미원' 공사가 완공되면 가을 국화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 및 봄에도 장미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를 개최해 '임실N치즈축제'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테마파크'도 민자 유치로 어린이 도서관‧모험놀이터‧키즈카페‧어린이 동물원‧키즈텔(어린이 테마 숙소) 건립 및 하늘길 조성‧야관 경관조명 설치‧한옥정자 조성 등 대표관광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지정환 휴(休)공원 및 레인보우 쉼터 등이 들어설 치즈농촌 테마공원 조성사업도 도비와 군비 각각 48.5억원씩 총 97억원을 투입해 내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또 지속사업으로 임실N치즈 6차 산업화지구 조성과 임실치즈클러스터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행정력을 모은다.

 

심 민 임실군수는 "임실N치즈축제의 대성공을 기반으로 임실N치즈를 미래형 신사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며 "치즈테마파크에 체험 및 관광시설을 대폭적으로 확충해 명품 관광지로서 위상을 다져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개최될 '임실N치즈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축포를 쏘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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