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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22일까지 '연초' 방문
군정비전 공유 통해 '함께 상생‧도약하는 부안' 다짐
기사입력: 2020/01/11 [17:4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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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1읍 12개 면을 찾아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군정의 주요 정책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를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여과 없이 청취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연초 방문을 실시한다.    (권익현 군수가 지난 10일 행안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첫 포문을 연 '2020 함께 상생‧도약 부안 실현 연초 방문'을 통해 군정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지난 10일 행안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첫 포문을 연 '2020 함께 상생‧도약 부안 실현 연초 방문'은 '행안이 바꾸다! 부안을 꿈구다!'를 주제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 마을지도자 및 주민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권익현(앞줄 왼쪽) 군수를 비롯 참석자들이 식순에 따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행안면 주민자치센터 행복소리 앙상블 회원들이 오카리나로 '나는 행복한 사람'을 감미로운 선율로 연주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유복임씨가 '빛으로 가는 길' 시를 낭송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권익현 군수가 지난 10일 행안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행안이 바꾸다! 부안을 꿈구다!'를 주제로 첫 포문을 연 '2020 함께 상생‧도약 부안 실현 연초 방문'에 앞서 흐뭇한 표정으로 문화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행안면 새마을부녀회 임복순(오른쪽) 회장이 회원들과 십시일반으로 모은 100만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워 재능과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장학재단이 잘 챙겨주기를 바란다"며 (재)근농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인 권익현(왼쪽) 군수에게 기탁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권익현 군수가 "'소득‧행복‧사람'을 기치로 내걸고 민선 7기 부안군정이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 지난해 미래 100년을 향한 지속가능한 청사진을 하나 둘 그려나가며 초석을 다진 결과, 당초 기획했던 구상들이 제대로 인식되고 확산되는 과정에 여러 부분에서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며 "올해 경제성장률이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는 어려움을 인식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이한신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1읍 12개 면을 찾아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군정의 주요 정책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를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여과 없이 청취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연초 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연초 방문은 ▲ 13일 = 주산면‧줄포면 ▲ 14일 = 계화면▲ 15일 = 변산면 ▲ 16일 = 하서면 ▲ 17일 = 상서면‧부안읍 ▲ 20일 = 백산면‧진서면 ▲ 21일 = 동진면‧보안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각 읍‧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진행하는 등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신년메시지를 담은 공연 및 '세이공청(洗耳恭听 = 귀를 씻고 공손하게 듣는다)의 자세로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을 가감 없이 주고받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해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히 상생‧도약하는 매력부안과 신뢰받는 참여행정 구현에 중점을 둔 군정비전을 공유하고 각 마을경로당 및 기업체 등 삶의 현장인 민생탐방을 실시해 어르신 및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군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지난 10일 행안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첫 포문을 연 '2020 함께 상생‧도약 부안 실현 연초 방문'은 '행안이 바꾸다! 부안을 꿈구다!'를 주제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 마을지도자 및 주민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연초 방문은 ▲ '빛으로 가는 길' 시낭송(유복임씨‧행안면 야룡마을) ▲ '나는 행복한 사람' 오카리나 문화공연(행복소리 앙상블 오카리나동호회) ▲ 장학금 기탁식(행안면 새마을부녀회 = 100만원) ▲ 2020년 행안면 주요 업무보고 ▲ 군정비전 공유 ▲ 세이공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 군수는 이 자리에서 "이번 연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지역현안의 문제점을 찾아내는 동시에 군정의 주인인 군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지역발전의 모델을 가져올 있도록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소득‧행복‧사람'을 기치로 내걸고 민선 7기 부안군정이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 지난해 미래 100년을 향한 지속가능한 청사진을 하나 둘 그려나가며 초석을 다진 결과, 당초 기획했던 구상들이 제대로 인식되고 확산되는 과정에 여러 부분에서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며 "올해 경제성장률이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는 어려움을 인식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과 수소산업 등 미래신산업 육성을 비롯 도시재생‧사회적경제‧농업경제 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날 진행된 '세이공청(洗耳恭听)'은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즉석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사업관련 부서장 및 최영수 면장이 배석한 가운데 군정발전 방향을 모색했으며 각계각층에서 참석한 면민들은 일자리문제 같은 무게감 있는 질문은 물론 군정 현안사업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한편, 권 군수는 '세이공청'을 마친 뒤 주민자치센터 3층 대회의실 출입구에서 면민들의 두 손을 일일이 맞잡고 새해 덕담을 건네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했다.

 

또, 민생현장 탐방 일환으로 행안면 농공단지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는 스테인리스(STS) 강관 전문기업 ‘㈜코센’으로 자리를 옮겨 산업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정금경로당과 안기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새해 인사와 함께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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