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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
소상공인 자금지원‧대중교통 증편 운행‧안전사고 예방 등
기사입력: 2020/01/12 [14:1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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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가 지난 10일 도청 지방기자실에서 '재난‧재해 신속 대응체계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 중점을 둔 "8대 분야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전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들이 일상에 불편함 없도록 14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8개 분야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폭설 및 한파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CBS(긴급재난문자)를 활용한 상황 전파로 자연재해에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 도내 저소득층 세대와 취약계층을 포함 2,660세대에 2억6,300만원의 생계비 지원과 도청과 출연기관 등이 260여개소의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 이용시설에 차례상 차리기 지원 및 위문방문을 확대한다.

 

아울러 설 명절 기간 동안 폭설‧한파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민방위 경보시스템과 긴급재난문자를 활용, 빠른 상황 전파로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응급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및 도내 각 지자체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이 운영된다.

 

또한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 특별 교통대책 상황실도 운영하고 고속버스 증회 등 대중교통 증편운영과 터미널 및 화장실 환경정비와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확대(847개소)를 통해 귀성‧귀경 및 성묘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설 명절 기간 국내 여행객를의 도내 유치를 위해 설맞이 전북투어패스 현장프로모션 및 설문조사 이벤트와 이동 관광안내소 및 매체광고 등을 통해 전북관광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귀성객을 대상으로 민속놀이 및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도내 문화체육관광시설의 무료할인 및 시설개방과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교통정보와 생활민원 등 알아두면 유익한 긴급 전화번호와 도내 주요 문화체육관광시설 무료할인과 시설개방 현황 등을 도 및 시군 홈페이지 배너(개설)에 게시하여 도민들과 귀성객이 유익한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지난 10일 도청 지방기자실에서 '재난‧재해 신속 대응체계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 중점을 둔 8개 분야 종합대책 설명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지원과 물가안정대책 및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행사를 통해 도민 모두가 더불어 나누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8대 민생안정 종합대책'은 ▲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 지역경제 활성화 ▲ 서민생활 안정적 관리 ▲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 명절 특별교통 안전 ▲ 귀성객 맞이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제공 ▲ 비상진료 및 보건‧위생‧환경 ▲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및 비상근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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