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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녹색 환경 도시 조성 '박차'
삶의 질 향상… 도심 생활권 웰빙과 힐링 공간 확보
기사입력: 2020/01/12 [14: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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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가 올 한 해 동안 시민 모두가 쉽게 누릴 수 있는 녹색 생활공간 확보 및 도시 생태계 기능 증진 및 사람 중심의 건강한 도심 생활권 웰빙과 힐링 공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정읍천변 꽃길 전경)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신성철 기자

 

 

 

 

전북 정읍시가 올 한 해 동안 사람 중심의 건강한 녹색 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도심 생활권 웰빙과 힐링 공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시민 모두가 쉽게 누릴 수 있는 녹색 생활공간 확보 및 도시 생태계 기능 증진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미세먼지 저감 정책 일환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에 17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도 16억1,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5등급 경유 차량과 도로용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조기 폐차를 유도하는 등 저감 장치 지원 사업 병행 및 전기자동차를 보급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연 친화적 하천을 정비하고 빗물 이용시설 설치 지원과 상수도 노후 관로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상수도관 노후에 따른 녹물과 냄새 발생 등을 근원적으로 차단해 수돗물 불신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해 맑고 깨끗한 ‘물’의 도시를 만든다.

 

아울러 도심 순환형 둘레길과 정읍천 꽃길을 비롯 생활권 도시 숲을 조성해 행복이 자라나는 풍성한 숲의 도시를 만든다.

 

생활권 도시 숲 조성에 9억8,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가로수 정비와 명상 숲 조성 등의 사업이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정읍천 꽃길 조성을 위해 다년생 야생화인 꽃향유와 황금달맞이꽃 식재와 관리비로 2억원을 투입해 가로 환경을 개선한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사람 중심의 쾌적하고 품격 높은 건강한 녹색 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녹지 분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자연과 함께 살아 숨 쉬는 건강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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