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결빙 방지 '스노우 멜팅' 효과 짱!
무주 구천동 터널 입구 2개 차로 가운데 1개 차선만 녹아
기사입력: 2020/01/13 [09:5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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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겨울철 빙판길 사고 방지를 위해 무주 구천동 터널 입구 양방향에 1~2차선을 대상으로 '스노우 멜팅' 공사가 진행됐으나 정작 1개 차선인 2차로만 눈이 녹은 것으로 확인돼 관리 감독에 문제점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 사진제공 = 독자 김민정     © 김현종 기자

 

 

 

전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겨울철 빙판길 사고 방지를 위해 무주 구천동 터널 입구 양방향 도로 하단에 열선을 설치한 '스노우 멜팅'이 13일 기습 폭설에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스노우 멜팅'으로 불리는 결빙 방지 시스템은 노면 약 6cm 아래에 일정하게 전기발열선을 매설한 뒤 전기를 연결해 열이 상향으로만 전달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 눈이 올 때만 융설이 가능하도록 무인전자동 원격감시제어 시스템 적용 ▲ 노면이 일정 온도에 이르면 전력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무주 구천동 터널 입구 양방향 1~2차선을 대상으로 '스노우 멜팅' 공사가 진행됐으나 정작 1개 차선인 2차로만 눈이 녹은 것으로 확인돼 관리 감독에 문제점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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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20/01/13 [13:26] 수정 삭제  
  과연 탄소섬유를 통한 스노우 멜팅이 적합한가? 열선은 전기를 통하여 이동하는 흐름에 열선자체의 저항을 통해 발열하는 것으로 탄소섬유는 저항이 높아 전기료를 많이 먹으며 탄소섬유의 연결이 힘들어 상기와 같이 불량이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그러나 도의 탄소섬유로 인한 사업이라 하여 밀어주는 식의 사업이면 예산이 낭비되는 실정입니다.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잘 알려주어 특정 업체를 밀어주기식 형태를 막아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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