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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풍악을 울려樂' 개최
오는 16일…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 '5개팀' 경쟁
기사입력: 2020/01/14 [19: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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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전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전주공연예술연습공간'이 오는 16일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 '풍악을 울려樂'을 개최한다.                                                                                                         / 사진제공 = 전주문화재단     © 김현종 기자

 

 

 

 

(재)전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전주공연예술연습공간'이 오는 16일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 '풍악을 울려樂'을 개최한다.

 

기획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밴드 음악을 사랑하고 꿈꾸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청소년 밴드의 기량 향상에 중점을 둔 경연대회로 전주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재)전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형식으로 열린다.

 

특히 스스로 갈고 닦아온 음악적 실력을 겨루는 경연 무대를 통해 또래 친구와 시민들에게 맘껏 뽐내며 함께 음악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열정과 재능‧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잔치가 될 것으로 (재)전주문화재단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풍악을 울려樂'에 참가하는 ▲ 우석고 = IPA ▲ 유일여고 = 플루토 ▲ 전주제일고 = 블루웨건 ▲ 중앙여고 = 하늘나리 ▲ 호남제일고 = 클라이맥스 등 5개팀은 이날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시상은 밴드 필수 장비인 ‘버스킹 멀티 앰프’가 수여되고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재)전주문화재단 생활문화팀 관계자는 "음악을 꿈꾸는 청소년만이 아닌 다양한 꿈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열정을 불어 넣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청소년 밴드를 위해 오전 시간에 무료 대관을 지원해 연습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전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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