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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후보 "부안‧김제 대도약시대 열겠다"
민주당 전통 계승‧새로운 정치로 자신의 50대 바칠 것 '표명'
기사입력: 2020/01/15 [13:0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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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국회의원 김제‧부안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예비후보가 15일 부안수협 2층 중회의실에서 "문재인 정부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지 못하면 국민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있다는 위기감 및 부안‧김제의 인구가 줄어들고 지역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자신을 오늘 이 자리에 서게 했다"며 "그 새로운 길에 서서 신명을 다하는 자신의 50대를 바칠 것"이라는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김제‧부안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이원택 예비후보가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원택 예비후보는 15일 부안수협 2층 중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문재인 정부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지 못하면 국민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있다는 위기감 및 부안‧김제의 인구가 줄어들고 지역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자신을 오늘 이 자리에 서게 했다"고 말문을 연 뒤 "그 새로운 길에 서서 신명을 다하는 자신의 50대를 바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안을 농생명, 어업‧신산업 생태계‧관광 등 지역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발전 전략을 설계하고 있다"며 "전수 조사를 통한 각 유형(지자체‧도청‧국정)별로 대책을 수립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정책 공약을 설명했다.

 

무엇보다 "자신이 청와대와 전북도청에서 재임할 당시 속도감 있는 새만금 설계 및 새만금 국제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을 비롯 전북 군산형 상생형 일자리‧남원 공공의료대학원‧지덕권 산림치유원‧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유치하는 등 지역 현안 문제에 성과를 창출한 국정과 도정운영 경험 및 중앙 네트워크를 활용, 부안‧김제 대도약 시대를 열고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정치를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구가 곧 경제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만큼,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인구 감소에 따른 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각 지자체마다 ▲ 기업유치 ▲ 지역개발사업 추진 ▲ 교육 ▲ 문화시설 확충 ▲ 출산장려 등의 방법을 동원하고 있지만 현상을 막는 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보통적‧상식적 차원으로는 소멸 위기에 있는 지방을 살릴 수 없기 때문에 미래 100년을 향한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대기업 유치에 따른 특단의 지원 대책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며 중앙정부와 전북도의 협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협의 등 현안 해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1단계인 새만금 세계잼버리 유치에 성공했으니 2단계로 항만‧도로‧공항 등 주변 부대시설 건립이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하고 3단계에 있어 지역 주민들이 고용 및 생산유발 효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대회 기간 동안 고장에서 생산된 식재료 공급과 예술‧공연 행사를 통한 관광객을 유입시켜 지역경제 창출과 글로벌 청소년 리더 센터 건립 같은 사후 활용 역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이농과 저출산의 이중고로 인구가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행정규모와 인구수 등 다양한 기준을 근거로 지원되는 '교부세' 확충을 위해 각 지자체가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형식의 '주소지 이전 운동' 같은 정책에 행정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에 중점을 둔 정책 입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표명했다.

 

끝으로, 타 예비후보의 사전선거법 위반 고발 건에 대한 질의와 관련 "본선 링에 올랐다 하더라도 어느 후보가 벼랑 끝에 서는 행위를 택하겠느냐"며 "자신은 합법적으로 대법원 판례에 따라 고향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는 형식으로 약 3분에서 5분 정도 머무른 만큼,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이고 차후에 진실이 규명되면 맞고소를 떠나 사과를 받는 조건에서 마무리 할 생각"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예비후보는 김제 출신으로 익산 남성고‧전북대를 졸업했으며 전북도 민선 6기 초대 비서실장‧대외협력국장‧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전북도 정무부지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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