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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자동차세 연납 홍보 '총력'
군수 연초 방문 일정에 맞춰 '세액 10% 공제' 홍보
기사입력: 2020/01/16 [09: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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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군 재무과 세정팀 직원들이 황인홍 군수가 지역 주민들과 소통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고 있는 연초 방문 일정에 맞춰 지난 15일 안성면 행정복지센터 출입구에서 '2020년도 자동차세를 1월에 연납할 경우 연 세액의 10%를 공제받을 수 있는 혜택'을 홍보하며 현장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군이 황인홍 군수가 지역 주민들과 소통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고 있는 연초 방문 일정에 맞춰 2020년도 자동차세를 1월에 연납할 경우 연 세액의 10%를 공제받을 수 있는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의 10%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10% 공제된 연납 고지서가 관할 군청에서 일괄적으로 우편으로 발송되는 만큼,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신규 신청은 무주군청 재무과 세정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또 위택스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연납을 신청해 납부하면 세액의 10%를 공제받을 수 있다.

 

3월에는 7.5%‧6월에는 5%‧9월에는 2.5%를 경감받을 수 있다.

 

납부는 1월 중 고지서를 수령해 금융기관에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이체 및 ATM기를 이용한 카드납부가 모두 가능하다.

 

특히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후 타 지자체로 전출하더라도 당해 연도 자동차세는 부과되지 않는다.

 

만일, 자동차를 매매하거나 폐차 등 말소등록을 한 경우에는 연세액을 수납한 자치단체에서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무주군 재무과 세정팀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으로 두 번 세금을 납부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다"며 "연 세액의 10%를 공제받아 세액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는 1월 연납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무주군은 그동안 연납을 신청하지 않은 자동차 소유주 6,000여명에게 관련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이장회의 및 플래카드를 주요 도로에 부착해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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