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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 '연초 방문' 마무리
지난 7일부터 1일 2~3개 읍‧면 찾아 시민과 대화
기사입력: 2020/01/16 [11:5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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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이 '이슬방울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룬다'는 노적성해(露積成海)의 자세로 시민과 함께 잘 살 수 있는 새로운 김제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지난 7일부터 1일 2~3개 읍‧면을 순회하는 형식으로 진행한 "2020년 시민과의 대화"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이 '이슬방울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룬다'는 노적성해(露積成海)의 자세로 시민과 함께 잘 살 수 있는 새로운 김제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지난 15일까지 진행한 "2020년 시민과의 대화"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7일 죽산면을 시작으로 부량면까지 1일 2~3개 읍‧면‧동을 찾아 지난해 시정성과 및 올해 추진할 각종 사업 등 발전방향을 공유한 이번 '현장행정'은 말 그대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가감 없이 주고받으며 공감대 형성 및 희망을 엮어냈다.

 

특히 민선 7기 3년차를 맞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올 한 해 동안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를 목표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또 "▲ 김제형 일자리 창출 ▲ 요촌동‧성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 새만금 국제협력용지 복합단지 조성 ▲ 권역별 특화작목 육성 ▲ 국민체육복합센터‧벽골제 다목적체육관 건립 ▲ 지평선학당 공무원 시험준비반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활기찬 김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의 시정에 관련된 의견과 불편사항 및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여과 없이 청취하는 시간을 통해 적극 반영하는 동시에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행정과 주민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연초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 역시 만전을 기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뛰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접수된 시민 정책 제안 및 건의사항은 총 80여건으로 ▲ 농로 및 마을안길 포장 ▲ 공용주차장 조성 ▲ 용배수로 개선 ▲ 관광지 개발 및 인구유입 방안 등 시정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김제시는 제안된 정책 및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행정 절차를 거쳐 추경예산에 반영하는 등 최대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중장기 계획과 타 기관 협조가 필요한 내용은 자체 추진 계획을 수립해 예산 확보 등 해결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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