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북경찰, 설 연휴 특별방범활동
27일까지 가시적‧다목적 순찰… 범죄분위기 제압
기사입력: 2020/01/17 [10: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경찰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풍성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0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단계별로 특별방범치안 활동을 펼친다.   (전북지방경찰청 전경)                                                                                                                                                           © 김현종 기자

 

 

 

 

전북경찰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오는 20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단계별로 특별방범치안 활동을 펼친다.

 

이 기간 동안 가용력을 최대한 동원해 주‧‧야간 취약지역 도보순찰을 기본으로 설 연휴를 앞두고 집중되는 교통 혼잡 및 빈집털이 등 시기성 범죄 예방에 초점을 맞춰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 ▲ 전통시장 절도 ▲ 역과 터미널 주변 날치기 ▲ 빈집털이 및 금은방 등 현금 다액취급업소 강‧절도 ▲ 조직폭력‧주취폭력‧데이트폭력 등 생활주변 폭력배 단속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또 금융기관‧편의점‧현금 다액 업소 및 휴대전화 대리점 등 절도 우범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동시에 주간에는 금융기관을 비롯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야간에는 침입절도를 비롯 성범죄 등을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살인과 강도‧가정폭력 등 긴급사건의 경우 부서와 기능을 가리지 않고 총력 대응하는 등 야간 근무 인원 역시 증원한다.

 

또한 각 지역별 치안수요를 정밀 분석한 자료를 이용, 강력범죄 빈발 지역 또는 시간대 중심으로 형사인력을 투입하는 맞춤형 활동을 전개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동시에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먼저,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소규모 금융시설을 중심으로 취약요인을 진단 및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하고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과 학대우려 아동에 대한 재발위험성에 따른 보호와 지원 필요성을 재점검한다.

 

이 밖에도, 문안순찰을 통해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 치안의견을 청취, 순찰노선에 반영하고 명절기간 동안 침입절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쳐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은 "도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풍성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는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 기간 동안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치안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제 천녀고찰 望海寺… '서해낙조' 일품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