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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전북도민회 '출범'
고양‧파주‧김포‧남양주‧의정부시… 이왕준 회장 취임
기사입력: 2020/01/17 [20: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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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몫 찾기'를 추진하는 전북도정에 발맞춰 350만 출향도민이 잇따라 "전북도민회"를 창립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경기북부 전북도민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친목과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  경기도 고양시 베네치아 웨딩홀에서 송하진(앞줄 가운데) 전북도지사와 김홍국(앞줄 오른쪽) 재경전북도민회장 및 '경기북부 전북도민회' 초대 이왕준(앞줄 왼쪽) 회장을 비롯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17일 경기도 고양시 베네치아 웨딩홀에서 '경기북부 전북도민회' 창립총회가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송하진(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전북도지사와 정의당 심상정(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대표를 비롯 김홍국(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재경전북도민회장‧'경기북부 전북도민회' 초대 이왕준(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회장을 비롯 임원진과 주요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몫 찾기'를 추진하는 전북도정에 발맞춰 350만 출향도민이 잇따라 "전북도민회"를 창립하며 내‧외부에서 대도약을 향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동안 출향도민 대부분 전북과 광주‧전남을 아우르는 '호남향우회'에 속해 있었지만 송하진 호(號)가 강조하는 전북 몫 찾기에 공감하며 지난해 11월 '성남시 전북도민회'를 시작으로 '인천 전북도민회'가 창립된데 이어 앞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전북도민회를 새로 꾸리는 등 홀로서기에 나선다.

 

17일 '경기북부 전북도민회' 출범을 계기로 출향민이 3백만명이 넘는 수도권에서 전북도민회의 역량이 커져 출향 도민들의 구심점 구축과 결속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경기북부 전북도민회 '창립총회'가 고양시 베네치아 웨딩홀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와 정의당 심상정 대표를 비롯 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경기지역 도민들의 친목과 상호 협력을 통해 고향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지역도민회가 될 것을 결의했다.

 

특히 ▲ 고양 ▲ 파주 ▲ 김포 ▲ 남양주 ▲ 의정부시를 포함하는 경기북부 전북도민회의 초대 회장에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이 취임했다.

 

경기북부 전북도민회 초대 이왕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 북부라는 광범위한 지역의 어려운 여건속에 첫발을 내딛었다”며 “지역사회와 고향발전을 위해 단결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축사에서 "전북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고 있는 고향을 위해 큰 날개가 되어주기 바란다”며 "출향도민들과 소통‧합심해 향우들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 전북도민회' 창립총회는 ▲ 입장식 ▲ 개회선언 ▲ 경과보고 ▲ 인사말(경기북부 전북도민회장) ▲ 감사‧실국장‧부회장 등 임원진 임명 ▲ 격려사(재경전북도민회장) ▲ 축사(송하진 전북지사) ▲ 장학금 전달 ▲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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