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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새 사령탑' 취임
제75대 이상주 서장 "바르고 일관된 법 집행" 당부
기사입력: 2020/01/20 [14: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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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전북 고창경찰서 제75대 서장으로 취임한 이상주 총경이 취임사를 통해 "바르고 일관된 법 집행으로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생활주변의 범죄부터 강력히 대응하고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과 무방비로 범죄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치안활동 전개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고창경찰서 제75대 서장으로 부임한 이상주 총경이 20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는 것으로 첫 직무에 돌입했다.

 

이 서장은 "올해는 그토록 염원하던 경(警)‧검(檢) 수사권 조정이 이뤄진 책임 수사의 원년으로 경찰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문을 연 뒤 "어깨가 무거워진 만큼, 경찰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요구 수준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만큼, '국민의 안전 수호'라는 경찰의 대원칙"을 취임 일성으로 강조했다.

 

특히 "'기본과 원칙'에 따라 법령과 규정을 꾸준히 습득하고 몸에 체질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군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경청할 줄 아는 공감 능력 역시 높여야 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경청할 줄 아는 공감 능력 역시 높여 신뢰와 사랑받는 고창경찰이 되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바르고 일관된 법 집행으로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생활주변의 범죄부터 강력히 대응하고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과 무방비로 범죄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치안활동 전개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소통하고 화합하는 직장분위기 조성 및 직무태만과 의무위반행위 근절에 역점을 두겠다"며 "한 번 더 살피고‧한 번 더 듣고‧한 발 더 뛰는 부지런하고 당당한 고창경찰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기본에 충실한 프로경찰로 군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경찰이 되자"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경찰의 최고의 가치이자 지향점으로 삼고 있는 신임 이상주 서장은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경찰 간부후보 35기(경위)로 입문했으며 김강희 여사와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 서장은 치안본부 제2차장 부속실장‧서울 방배경찰서‧성북경찰서 수사과장‧경찰청 감사관실 특별조사담당‧전북청 수사과장‧김제경찰서장‧전북청 청문감사담당관‧부안경찰서장‧전북청 형사과장‧익산경찰서장‧전북청 수사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고 지휘관으로서 갖춰야 할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고루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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