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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링컨하우스 '콘서트' 성료
제4기 졸업기념 형식… 세상을 빛낼 아름다운 별들의 축제
기사입력: 2020/01/21 [09: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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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미인가' 대안학교인 전북 전주 링컨하우스 '제4기 졸업기념 콘서트'가 지난 19일 전북도교육문화회관에서 학부모와 교사를 비롯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 링컨하우스                                                                                                                            © 김현종 기자

 

▲  전주 링컨하우스 류홍열(기쁜소식 전주교회 시무) 교장이 "링컨 학생들이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별이 되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리더로 성장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일꾼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전주 링컨하우스 류홍열(앞줄 오른쪽에서 여덟 번째) 교장과 주요 참석자를 비롯 제4기 32명의 졸업생들이 '사랑해요’'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미인가' 대안학교인 전북 전주 링컨하우스 '제4기 졸업기념 콘서트'가 지난 19일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학부모와 교사를 비롯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콘서트는 '세상을 빛낼 아름다운 별들의 축제'를 슬로건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 라이처스 댄스 ▲ 축하공연 ▲ 학교 홍보영상 시청 ▲ 남태평양 댄스 ▲ 환경사 ▲ 격려사 ▲ 인도 댄스 ▲ 편지 낭독 ▲ 연극 ▲ 마인드 강연 ▲ 졸업장 수여 및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3년간의 학업을 마친 졸업생 32명은 학부모와 교사의 축하 속에 꽃다발과 졸업장을 가슴에 안고 정든 교정을 떠나는 석별의 시간을 통해 친구들과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헤어짐이 아쉬운 듯 눈물을 쏟아내는 등 새로운 길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디딤돌이 되어줄 출발선에서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전주 링컨하우스 류홍열(기쁜소식 전주교회 시무) 교장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방향성을 콘서트 형식으로 엮은 이번 졸업 작품 콘서트는 많은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학부모와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물하는 무대가 됐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링컨 학생들이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별이 되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리더로 성장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일꾼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08년 3월 개교한 '전주 링컨하우스'는 3년의 고교 교육과정 동안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 제16대 대통령인 아브라함 링컨의 인격과 신앙 및 훌륭한 지도력을 귀감으로 삼은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설립한 대안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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