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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동해시 '직거래장터' 운영
자매결연 도시 농가시름 덜어줘… 양 지역 특산품 690건 판매
기사입력: 2020/01/21 [10: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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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특산품 판로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박준배(가운데) 시장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1999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동해시청 주차장에서 지평선 쌀 등 11개 품목을 판매할 '직거래장터'를 개설에 따른 특산품을 적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가 지역 농민들이 재배한 특산품 판로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동해시가 힘을 보탰다.

 

김제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양 도시에서 생산된 지역 특산품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하며 화합과 우의의 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999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동해시청 주차장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지평선 쌀 등 11개 품목을 판매했다.

 

동해시는 건오징어 등 14개 품목을 김제시청 주차장에서 판매한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양 지역 특산품 690건(2,100만원 상당)을 판매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특산품 팔아주기 직거래장터 개설에 앞서 "생산 증가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과정에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지지 못해 안타까운 시점에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운영하는 직거래장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심규언 동해시장과 공무원 및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허리를 숙이는 치밀한 행보를 구사했다.

 

이어 "농산물 판로확대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자매도시 및 기업체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축제‧공연 등의 문화교류 및 민간단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제시는 ▲ 강원도 동해시 ▲ 경북 구미시 ▲ 서울 은평구 ▲ 전남 완도군 ▲ 부산 영도구 등과 자매 또는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 축제 교류 및 지역 특산품 팔아주기와 직거래장터 운영 등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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