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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북경찰청장 '노인복지시설' 위문
사회적 약자 따뜻한 관심과 배려 실천… 세심한 행보
기사입력: 2020/01/21 [14: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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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오른쪽) 전북경찰청장이 21일 '애린양로원'을 찾아 의전 등의 격식을 내려놓고 한 어르신의 두 손을 맞잡고 눈높이를 맞추며 격의 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21일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및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임종명(총경‧오른쪽 첫 번째) 김제경찰서장과 함께 용지면에 둥지를 튼 '애린양로원'을 찾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흐믓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21일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및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김제시 용지면에 둥지를 튼 '애린양로원'을 찾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시설을 방문한 조 청장은 애린양로원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의 두 손을 맞잡고 눈높이를 맞추며 격의 없는 이야기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세심한 행보를 드러냈다.

 

조 청장은 이 자리에서 “편견과 차별 속에서 고통 받는 일이 없고 어르신이 사랑받고 존경받으며 품위 있는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효(孝) 실천 및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정성을 다하는 경찰의 사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서민들의 어려운 일상까지도 살피는 전북경찰이 되겠다"고 약속한 뒤 소정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사회복지법인 '애린양로원'은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 노인성 질환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는 노인요양 전문시설이다.

 

한편, 조 청장은 이날 오후 익산시 신용동에 터를 잡고 있는 원광효도마을 수양의 집과 순직 유가족 및 사회적 약자인 소외계층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문하는 등 장기 투병중인 공상경찰관의 병실을 방문해 쾌유를 기원하는 일정을 소화한다.

 

또, 오는 23일까지 특별 치안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전북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 뒤 노고 역시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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