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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연초방문' 마무리
군정비전 공유하며 신뢰받는 참여행정 '구현'
기사입력: 2020/01/22 [20: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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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군민들과 소통하는 화합의 열린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연초 방문 형식으로 1읍 11개 면을 찾아 진행한 "2020년 매력부안 연초방문"이 22일 계화면을 끝으로 사실상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지난 21일 동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2020년 매력부안 연초 방문" 식전행사로 줌마드림 기타교실 동호회 회원들이 가수 남궁옥분의 '꿈을 먹는 젊은이'를 연주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지난 17일 예술회관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된 '부안읍 연초방문'에 앞서 부안읍 서외5구마을 박순근(왼쪽 첫 번째) 노인회장‧부안읍 김재희(왼쪽에서 두 번째) 이장협의회장‧봉덕리 이장협의회 유영옥(오른쪽에서 두 번째) 대표‧서신마을 문경옥(오른쪽 첫 번째) 노인회장 등이 회원들과 함께 십시일반으로 모은 장학금을 (재)근농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인 권익현(가운데) 군수에게 기탁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지난 17일 "세이공청 공감대화"를 마무리한 권익현 군수가 민생현장 탐방 일환으로 '금정경로당'을 방문해 쪼그려 앉은 상태로 한 어르신의 두 손을 맞잡고 눈을 맞추며 안부를 묻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지난 13일 세 번째 일정으로 줄포면사무소를 방문한 권익현 군수가 "경자년 '하얀 쥐띠의 해'를 맞아 군정의 주인인 군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더 낮은 자세로 듣기 위해 연초 방문을 시작했다"며 "새로운 미래 100년을 만들기 위해 마음과 뜻을 모아 일을 완수해 내는 '전심치지(專心致志)'의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 정진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군민들과 소통하는 화합의 열린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연초 방문 형식으로 1읍 11개 면(위도면 예정)을 찾아 진행한 "2020년 매력부안 연초방문"이 22일 계화면을 끝으로 사실상 막을 내렸다.

 

10일 행안면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 이번 연초 방문은 지난해 일궈낸 군정 성과 및 올 한 해 동안 달성할 비전은 무엇이고 주요 정책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설명한 뒤 '세이공청(洗耳恭听 = 귀를 씻고 공손하게 듣는다)의 자세로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을 가감 없이 주고받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며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특히 올해는 민선 7기가 반환점을 도는 ‘변화의 시기’를 맞아 취임 당시 "구시대의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결별 하겠다"고 다짐했던 초심(初心)을 잃지 않기 위해 모든 의전과 격식을 최대한 간소화하는 등 그럴듯하게 포장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을 동원하지 않아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또 각 읍‧면마다 특색 있는 문화공연으로 새해 희망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고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여과 없이 청취하는 시간을 통해 군정 이해도와 신뢰성 및 현안사업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익숙한 것에 얽매이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모토로 '갈등과 반목'을 '협력과 협치'로 승화시켜 마음과 뜻을 모아 일을 완수해 내는 '전심치지(專心致志)'의 자세로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차근차근 일궈내겠다"는 청사진을 펼쳤다.

 

또한 공감대화를 마친 뒤 민생현장 탐방 일환으로 기업체 및 산업현장과 영농현장 및 경로당을 찾아 새해 인사와 함께 불편사항을 점검하는 등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해결방안 등을 모색했다.

 

권 군수는 "이번 연초 방문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한 군민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연 뒤 "현장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은 ▲ 주민수혜도 ▲ 사업필요성 ▲ 군 재정여건 등을 검토해 정책적으로 뒷받침 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 역시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행복과 미래 100년을 향한 부안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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