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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대형폐기물 배출 편의성 강화
전화접수‧인터넷신고 병행 운영, 연중 24시간
기사입력: 2020/01/23 [12:3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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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가 맞벌이 부부 등 평일에 대형폐기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간편 배출 서비스를 추진한다. (전주시 대형폐기물 수거처리 과정)                          / 사진 = 전주시 덕진구청 홈페이지 화면 캡처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가 맞벌이 부부 등 평일에 대형폐기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간편 배출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공휴일과 한밤중에도 인터넷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신고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연중 24시간 쉬지 않고 운영되는 인터넷 배출신고는 배출자 주소지에 따라 완산‧덕진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출품목과 배출장소 및 배출 예정 일자를 입력한 뒤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를 통해 수수료를 결제하고 납부필증을 인쇄해 각 품목에 부착하면 된다.

 

또 담당 공무원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배출될 대형폐기물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휴대용 프린터를 이용해 납부필증을 출력‧부착하는 방식으로도 운영된다.

 

공동주택의 경우 아파트 관리사무실 또는 경비실에 신고한 이후 일괄적으로 인터넷에 등록하면 신속한 수거가 이뤄진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청소행정 서비스를 통해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생활화를 통해 자원 절약은 물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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