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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署 '설 연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음주‧과속운전 근절 등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홍보
기사입력: 2020/01/24 [13: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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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하루 앞둔 24일 그리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 행렬이 절정을 이루며 전국 각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지‧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 군산경찰서가 서해안고속도로 서군산 나들목을 통과한 운전자를 대상으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군산경찰서     © 김현종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하루 앞둔 24일 그리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 행렬이 절정을 이루며 전국 각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지‧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후 7시에서 8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답답한 흐름 때문에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서해안고속도로 서군산 나들목을 통과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설 명절 연휴기간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하는 음주운전을 사전에 예방하고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 주의 및 전 좌석 안전띠 생활화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자체적으로 제작한 교통안전 홍보 리플릿과 스트레칭기‧마스크‧핫팩‧물티슈 등의 물품을 나눠주며 음주 및 과속운전 근절 등 교통법규 준수사항을 비롯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감속운전을 당부하는 등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군산경찰서 임상준(총경) 서장은 "설 연휴를 맞아 지역 주요 진‧출입 도로와 대형 쇼핑몰 및 공원묘지 주변 등 차량 정체가 예상되는 곳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휴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잦고 내륙을 중심으로 내린 눈과 비가 밤사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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