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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설맞이 귀성객 환영행사 '개최'
유진섭 시장… 역 대합실에서 귀성객과 '고향의 정' 나눠
기사입력: 2020/01/24 [14: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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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섭(가운데) 전북 정읍시장이 24일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을 대상으로 정읍역 대합실에서 환영행사 및 시정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  유진섭(두 번째 줄 가운데 오른쪽) 시장이 (사)정읍시 애향운동본부 회원들과 함께 "고향방문을 환영합니다"는 의미를 담아 '사랑해요'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유진섭 전북 정읍시장이 24일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환영행사 및 시정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읍역 대합실에서 진행된 환영행사는 귀성객들이 부모와 형제를 만날 생각에 열차에서 밝은 표정으로 플랫폼을 빠져나오는 귀성객에게 정읍시 애향운동본부 회원들이 대추차와 지역 대표 농특산품인 귀리와 두텁떡 등을 선물하며 덕담을 전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향이 정읍이라는 것이 큰 기쁨이고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정읍의 새로운 희망과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모습을 귀성객들에게 홍보해 정읍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정읍시 관광 홍보물을 나눠주며 고향의 훈훈한 소식을 전하는 등 장시간 귀성길로 지친 피로를 풀어주는 시간을 통해 고향의 정겨움을 나눴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이 자리에서 "고향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더 좋은 고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연휴 기간 동안 고향에 머무는 동안 가족과 함께 '내장산 단풍 겨울 빛 축제'를 감상하며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가슴에 한 아름 안고 일터로 돌아가 '향기를 머금은 치유도시 정읍'을 주변에 널리 소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자녀들을 만나기 위해 역귀성하는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고향의 훈훈한 정(情)을 느끼시기를 바란다"며 "누구나 살고 싶은 시민편의 중심의 미래를 여는 도시 공간 창출 및 두 어깨를 시민의 생각으로 가득 채우고 시민의 행복만 생각하며 뚜벅뚜벅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정읍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 방역 ▲ 재난 ▲ 교통 ▲ 생활환경 등 각 분야별 종합상황실 운영 등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정읍역 대합실은 귀성객들이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얼싸안고 얘기를 나누며 기뻐하는 모습과 설레는 마음으로 자녀들을 기다리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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