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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 '공약사업' 순항
민선 7기 반환점 앞두고 7개 사업 완료‧추진율 94.4%
기사입력: 2020/01/29 [18: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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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민선 7기 반환점을 맞은 올해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를 활짝 열기 위해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박준배 시장 주재로 '주요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신성철 기자

 

 

 

 

전북 김제시가 민선 7기 반환점을 맞은 올해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를 활짝 열기 위해 29일 주요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준배 시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 청장년‧여성‧노인‧장애인‧다문화 일자리 3천명 창출 ▲ 지역 인재육성 및 인사정의 7.0 혁신 ▲ 새만금 세계경제중심 기초마련 ▲ 농특 6차산업화와 한중 FTA 위기 극복 ▲ 여성‧노인‧다문화‧장애인 살맛 증진 ▲ 전통시장 활성화 등 시민주도 행정 ▲ 상생 평화 중심의 문화‧체육‧관광선도 등 7대 분야 84개 사업에 대한 추진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을 비롯 예상 문제점 및 대책 등을 심도있게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총 84개(세부사업 108개) 가운데 ▲ 김제 경제도약 조례제정 ▲ 김제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 새만금 고속도로 주변지역 개발 ▲ 전통시장 활성화(전통시장 협동조합 설립 지원) ▲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자원 개방 ▲ KTX 김제역 정차 추진 ▲ 교통편익 증진(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추진) 등 이미 7개 사업이 완료된 것으로 집계됐지만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현재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95개를 비롯 세부사업 108개 가운데 102개의 사업이(94.4%) 순조롭게 이행중인 것으로 확인됐고 이행이 부진한 6건의 사업 역시 대책을 마련해 정상화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2015년 4월 호남고속철도 개통에 따라 10년 동안 운행하던 KTX 김제역 정차가 중단되면서 교통오지로 전락했으나 지난해 9월 16일 다시 기적소리가 울린 KTX 김제역 정차는 지역민들의 교통 불편해소 뿐만 아니라 지평선 산업단지와 김제 종자생명 산업특구 등 기업지원 여건이 향상돼 활발한 기업유치로 연결되면서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 공무원 시험 준비반 합격생(8명) 배출 ▲ 김제형 일자리 '마을환경지킴이' 추진 ▲ 도시재생 뉴딜사업 2년 연속 선정 ▲ 현장방문 및 직소민원의 날 운영 ▲ 김제시 청년‧인구정책 지원사업 추진 등 가시적인 성과 역시 지속적으로 내실 있게 추진키로 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공약은 시민과 소중한 약속인 만큼, 임기 내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며 "소관 부서장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모든 공약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매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해 공약사업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반기별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결과를 시민들이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공개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제시는 지난해 4월 25일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A등급으로 평가됐다.

 

이 밖에도 '2019 기초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제‧일자리분야 우수상을 획득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를 대외적으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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