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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예비후보 '문화관광' 공약 발표
국민연금공단 연수원 유치‧국가정원 지정 추진 '제시'
기사입력: 2020/01/30 [16: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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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국회의원 김제‧부안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원택 예비후보가 30일 부안수협 4층 대강당에서 '국민연금공단 연수원 유치'와 '국가정원 조성' 등을 주요 골자로 담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원택 예비후보가 '대한민국 관광 핫 플레이스'에 포커스를 맞춘 문화관광 사업의 집적화를 통한 자립적 생태계 구축에 따른 주요사업 추진계획.                                                                              © 김현종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전북 김제‧부안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원택 예비후보가 30일 부안수협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연금공단 연수원 유치'와 '국가정원 조성'을 핵심 정책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원택 예비후보는 이날 '부안‧김제 동반성장을 위한 3대 목표와 6대 추진전략 및 51개 실행과제'를 설명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재 국민연금공단이 복지시설로 운영 중인 청풍리조트(충북 제천시 소재)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등 즐길거리와 볼거리 등 지역 관광자원이 리조트 인근에 확충됨에 따라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가입자와 수급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복지사업 연구용역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이 2억원을 투입 '연수원' 건립부지 입지 타당성 용역 조사를 통해 기본계획을 수립하면 발주를 하기 위해 각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진행하지 않겠느냐"며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장점을 어필해 지역에 유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내부 심사 결정 과정에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는 예비후보 자격으로 이 자리에서 모두 공개하기에는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구상을 갖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표명하지 못하는 것을 이해해 달라"며 즉답을 회피했다.

 

단 "공모 절차를 진행하지 않더라도 지역홍보와 유치활동 전개 및 협약을 체결하는 방법론도 있지 않겠느냐"며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국민연금공단과 기금운용본부가 도내 혁신도시에 터를 잡고 있는 것도 장점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 만큼,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다면 전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포커스를 맞춰 현실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원택 예비후보는 새만금 수목원과 연계한 국가정원 조성 의지도 피력했다.

 

이를 위해 제도적 차원으로 "▲ 기본계획수립 ▲ 타당성검토 ▲ 지방정원 지정 절차를 거쳐 3년 간의 평가를 통해 국가정원 추가 지정을 정책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명품 문화와 관광 콘텐츠 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통한 웰니스 관광허브 건설이 완성되면 관광객들이 지역을 찾는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정원 도시라 하면 도시 전역에 걸쳐 시민들의 일상 속에 스며들어야 하고 어디를 가든 쉽게 정원 소재를 접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서로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조성이 필요한데 '새만금 수목원'이 그 요건 충족의 구심점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원택 후보는 대한민국 관광 핫 플레이스를 위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및 '부안‧김제 수변 관광자원 조성 추진'도 언급했다.

 

한편, 이원택 예비후보는 김제 출신으로 익산 남성고‧전북대를 졸업했으며 전북도 민선 6기 초대 비서실장‧대외협력국장‧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전북도 정무부지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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