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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북경찰청장 '감사장' 수여
이화홍 고문… 익산 망성자율방범대에 순찰차 기증
기사입력: 2020/01/31 [17: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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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31일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경찰 협력 봉사단체로 치안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익산 망성자율방범대 이화홍(여‧아성고구마 대표‧오른쪽) 고문과 백준용(왼쪽) 대장에게 각각 감사장을 수여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31일 경찰 협력 봉사단체로 치안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감사장을 수여받은 아성고구마 이화홍(여) 대표는 지난 29일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익산 망성자율방범대에 3,800만원 상당의 카니발 순찰차를 기증했다.

 

특히, 이 대표는 망성자율방범대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자율방범대 순찰차가 잦은 고장과 노후상태로 운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선뜻 차량을 기증한 것으로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화홍 고문은 평소 자율방범대 대원들과 야간 순찰활동을 하는 과정에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만나면 어김없이 순찰차량에 탑승시켜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시켜 드린 뒤 문단속까지 하는 효(孝) 실천 및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적 역시 높게 평가받았다.

 

감사장을 수여받은 이화홍 고문은 "범죄 예방활동 및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에 차량을 기증한 한 것뿐인데 이렇게 특별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로 여기고 더욱 더 최선을 다해 순찰활동에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식 전북경찰청장은 감사장 수여식에 앞서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은 경찰의 손길이 닿지 않는 치안 사각지대 해소 및 체감치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열쇠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안전과 행복'이라는 공동이익을 목표로 경찰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행동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자율방범대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안전한 '전북치안'이 유지되고 있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경찰 역시 치안수요자인 주민의 기대와 요구를 중심으로 빈틈없는 민생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과학적인 빅데이터 진단 및 분석을 토대로 취약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환경개선 사업(CPTED) 추진을 비롯 예방 중심의 치안패러다임 안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익산 망성자율방범대'는 순수 지역주민의 자원봉사활동 단체로 취약지 범죄예방 순찰‧청소년 선도 및 보호‧주요 행사시 질서유지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백준용 대장도 '내 마을은 내가 지킨다는 봉사정신'으로 순찰활동을 추진한 공적을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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