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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시내버스 운행 시간' 변경
전체 132개 노선… 오는 10일부터 시행
기사입력: 2020/02/05 [10: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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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132개 노선 운행시간이 오는 10일 오전 0시부터 일부 변경 적용된다.  (김제시청 전경 및 박준배 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신성철 기자

 

 

 

 

전북 김제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132개 노선 운행시간이 오는 10일 오전 0시부터 일부 변경 적용된다.

 

노선 변경은 지난해 10월 21일자로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라 이용객이 적은 중식 시간대에 감축 운행된 개선 과정에 길어진 배차간격과 감축된 노선으로 시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해소 및 운행 횟수가 많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운수 종자사들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전체 노선을 대상으로 소폭적인 시간조정이 이뤄진 이번 변경은 여론수렴 절차 및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편익에 중점을 두고 시내버스 회사인 안전여객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주요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를 개별 이용자들의 모든 요구사항을 반영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노선 개편은 주 52시간 근무제 및 안전운행을 위한 주행시간 확보에 따른 승무원 휴식시간 준수 등 시민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배차간격 및 시간조정을 했지만 부득이하게 일부 불편이 예상되지만 법령사항임을 감안, 양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변경된 자세한 시간표는 김제시청 홈페이지를 비롯 각 승강장과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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