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출마' 선언
"스카우트운동 정상 구현‧지방연맹 자립기반" 의지 표명
기사입력: 2020/02/07 [15: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강태선(사진‧블랙야크 회장)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명예연맹장이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7일 강태선 후보는 "4년 전에도 타의에 출마를 권유 받았으나 선배 스카우트와 경선을 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고사했으나 작금에 이르러 더 이상 스카우트운동의 위기를 지켜 볼 수 없어 40년 스카우트 지도자 활동과 부총재 등 임원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스카우트운동을 정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청소년들이 훌륭한 사회성과 인성을 갖고 밝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해 국가의 대들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키워주는 훈육의 장을 만드는데 심혈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지방(특수)연맹의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조성하는 등 스카우트운동의 현안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또 "오는 2023년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를 평화잼버리로 명명하고 대한민국이 함께하는 축제이자 행사로 기획해 어느 잼버리보다 성공적으로 개최해 남‧북한 청소년 교류는 물론 미수교국과 동구권 국가를 대거 참여시켜 실질적인 동서화합의 장과 인류평화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스카우트연맹 제16대 총재 선출은 오는 27일 오후 2시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에서 개최되는 정기 전국총회에서 실시된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주시, 오는 8일부터 '분수대' 가동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