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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팀워크 강화훈련' 실시
14일까지… 경비함정‧특수정 및 3개 파출소 대상
기사입력: 2020/02/11 [10: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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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해경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팀워크 강화훈련'을 실시한다.   / 사진제공 = 군산해양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해경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팀워크 강화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정기인사에 따라 현장 근무 경찰관의 업무가 조정되는 등 지휘관의 통솔능력 및 구성원간의 협업과 연대감 향상에 초점을 맞춰 경비함정 8척과 특수정 5척 및 3개 파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전파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국내‧외 선박을 검문할 경우 체계적인 방역과 소독 절차 훈련도 진행된다.

 

또 ▲ 함정장의 승조원 지휘통솔 ▲ 승조원 기강확립과 안전사고 예방교육 ▲ 각종 상황에 대비한 적응훈련 ▲ 함정 장비운용 능력과 장비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고립자 및 해상 추락사고 대응을 위해 각 파출소의 경우 사고 발생이 빈번한 갯바위와 방파제를 수시 순찰을 비롯 연안구조정을 활용한 구조훈련도 포함됐다.

 

군산해양경찰서 조성철(총경) 서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사회의 많은 기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 진행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언제 발생하지 모를 해양사고에 대비하는 동시에 조기에 팀워크를 정착시켜 안전한 바다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이번 훈련이 종료된 이후 수난대비 기본훈련과 항만 방호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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