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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김제시 '경제‧복지도시 건설' 올인
경제도약… 투자유치‧새만금 내부개발‧일자리창출 등
기사입력: 2020/02/11 [18: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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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경제도약'을 최우선 시정지표로 삼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행정력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복지국 신설 3년차를 맞아 ▲ 투자유치 ▲ 새만금 내부개발 ▲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제시청 전경 및 박준배 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가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경제도약'을 최우선 시정지표로 삼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행정력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복지국 신설 3년차를 맞아 ▲ 투자유치 ▲ 새만금 내부개발 ▲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준배 시장이 취임 당시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지키기 위해 ▲ 편리한 교통인프라 구축 ▲ 시민건강을 위한 체육시설 확충 ▲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 안전망 ▲ 여성‧아동‧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다함께 잘사는 복지도시 건설에 초점을 맞춰 일자리창출과 투자유치 기능 강화를 위해 기존 행정지원국을 경제복지국으로 명칭을 바꾼 조직개편의 성과와 향후 시정계획 등을 2회에 걸쳐 살펴본다.    <편집자 주>

 

 

 

▲  박준배 김제시장이 지난 한 해 동안 내수침체 및 세계경기 불황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한 새로운 변화와 성과를 밑거름 삼아 ‘▲ 상생 ▲ 공정 ▲ 균형’ 경제 실현을 골자로 전국 최초로 마련한 “경제도약 기본조례”에 포커스를 집중해 ‘경제도약 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이행하기 위해 농공단지 입주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활성화에 따른 수익증대와 실질적인 기업 지원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  청년 인턴사원제‧청년 창업지원‧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 청년 일자리사업에 아낌없이 지원한다.     © 김현종 기자

 

▲  심포 내수면 마리나항만 조성 및 준공 예정인 새만금 내측 신규매립지 관할권 확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새만금 2호 방조제 전경)                                                                                                                 © 김현종 기자

 

▲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새만금 농생명 용지(6-1공구)인 김제시 진봉면에 순조롭게 조성되고 있는 '새만금 수목원' 조감도.                                                                                                                                            © 김현종 기자

 

 

 

 

◈ 지역경제 활력 제고 = 청년 인턴사원제‧청년 창업지원‧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 청년 일자리사업에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여성‧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확충 및 구인구직 만남의 날‧그랜드 취업박람회‧일자리정보 알림이 시스템 등 다채로운 채용행사를 비롯 구직 서비스를 밑거름 삼아 참여기업과 구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과 시설개선‧경영지원사업‧김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공공 발주공사 관내업체 참여 확대 등 전국 최초로 ▲ 상생 ▲ 공정 ▲ 균형' 이라는 경제 실현을 골자로 마련한 "경제도약 기본조례"에 포커스를 집중해 '경제도약 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이행한다.

 

또한 청년창업공간 '아토(芽土)' 사업이 올 하반기 완공 예정인 만큼, 향후 청년창업 교류거점 및 교육실습 공간 및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 청년창업가 역시 지원한다.

 

◈ 산단 분양률 제고 및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 백구특장차전문단지와 인접한 백구 제2 특장차전문단지(452억원 = 32.6ha)를 차질 없이 조성하고 기업유치 시장일괄처리제 등 전략적 투자유치 노력을 통해 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현재 83.9%) 제고 및 향후 제2 산업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하기 좋은 도시 건설을 목표로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에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신규시책 추진 및 지평선산단 입주업체와 근로자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평선산단 비즈니스센터(35억원 = 연면적 999㎡)도 건립한다.

 

◈ 새만금 세계경제자유기지 중심도시 도약 = 지역발전의 청사진으로 작용할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새만금 신항만 등 대규모 국책사업 가속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새만금 국제협력용지 복합단지 개발계획에 첨단‧지식집약적 단지를 조성해 미래 신성장 동력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새만금 수목원‧종자생명연구단지‧국립농업연구센터 등이 둥지를 틀 농생명용지 6-1공구(진봉면 공유수면)를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새만금 지역내 온실가스를 흡수하고 산소를 공급하는 '허파'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새만금 수목원'이 완공되면 생태적 치유공간을 담당하는 세계 최초 해안형‧염생식물을 전시‧연구하는 국가수목원으로 지역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탄력을 줄 것으로 김제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새만금 내부 핵심 간선도로망인 새만금 동서도로가 올 11월 완공(현재 공정률 89%)되면 내부접근성 향상 등 개발 여건이 크게 개선되는 만큼, 심포 내수면 마리나항만 조성 및 준공 예정인 내측 신규매립지 관할권 확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김제시 강한성 국장은 "경제복지국은 새만금과 기업 및 투자유치‧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 등 민선 7기 시정지표인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의 핵심 부서"라며 "'경제도약 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등 신성장 동력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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