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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 '강태선 명예연맹장' 광폭 행보
총재 선거 출사표… 명예총재 반기문 前 UN사무총장 예방
기사입력: 2020/02/11 [20: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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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강태선(오른쪽‧블랙야크 회장)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명예연맹장이 광폭행보를 구사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국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인 반기문(왼쪽) 前 UN사무총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눈 뒤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한국스카우트연맹 서울남부연맹 안병일 사무처장                                                                                                        © 김현종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강태선(블랙야크 회장)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명예연맹장이 광폭행보를 구사하며 얼굴을 알리는 등 입지를 다지고 있다.

 

강태선 명예연맹장은 최근 한국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인 반기문 前 UN사무총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스카우트운동의 현안문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더 이상 스카우트운동의 위기를 지켜 볼 수 없어 40년 스카우트 지도자 활동과 부총재 등 임원의 경험을 토대로 스카우트운동을 정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제16대 총재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한 뒤 "지방(특수)연맹의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조성하는 등 스카우트운동의 현안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는 2023년 새만금에서 개최될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를 평화잼버리로 명명하고 대한민국이 함께하는 축제로 기획해 그 어느 잼버리보다 성공적으로 개최해 남‧북한 청소년 교류는 물론 미수교국과 동구권 국가를 대거 참여시켜 실질적인 동서화합의 장과 인류평화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그 어느 잼버리보다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내겠다"며 지지를 요청했다.

 

한편, 한국스카우트연맹 제16대 총재 선출은 오는 27일 오후 2시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에서 개최되는 정기 전국총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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