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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30여명, 팔 걷고 숭고한 이웃사랑 실천 '앞장'
기사입력: 2020/02/13 [14: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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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해양경찰서 직원 및 의무경찰 30여명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 해소를 위해 13일 숭고한 생명 나눔 실천인 "사랑의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해양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부안해양경찰서 직원 및 의무경찰 30여명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 해소를 위해 13일 숭고한 생명 나눔 실천인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

 

이날 직원들은 도내지역 병‧의원에서 긴급하게 사용될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청사 주차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이 제공한 헌혈버스에 올라 행복한 3초의 찡그림을 위해 옷소매를 걷었다.

 

김동진(총경) 부안해양경찰서장은 "국내 혈액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단체 헌혈에 동참했다"며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 등 예방조치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 만큼, 헌혈과정에 감염될 위험이 없으니 군민들은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부안해경은 매년 2차례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에 참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모금 운동 및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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