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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중등교원 임용 합격자 80명' 배출
교사 '양성' 요람… 특수교육과 김세연 도내 수석 차지
기사입력: 2020/02/17 [15: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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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대 사범대가 2020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80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한 가운데 중등특수교육과 김세연 졸업생이 전북지역 수석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특수(중등)과목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주대 전경 및 이호인 총장)                                                             / 사진제공 = 전주대학교     © 이요한 기자


 

 

전주대 사범대가 2020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80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한 가운데 중등특수교육과 김세연 졸업생이 전북지역 수석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특수(중등)과목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최종 합격자들은 원격연수 등 소정의 절차를 거친 뒤 정규 교사로 발령받아 일선 학교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전공별 합격자는 중등특수교육과가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 가정교육과 = 11명 ▲ 한문교육과 = 7명 ▲ 과학교육과 = 7명 ▲ 수학교육과 = 7명 ▲ 국어교육과 6명 ▲ 영어교육과 = 2명 등이다

 

이밖에 ▲ 상담심리학과 ▲ 문헌정보학과 등 비사범계열인 일반대학교 교직과정에서도 21명이 합격했다.

 

전주대 사범대학은 인성과 실력을 갖춘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각종 장학혜택을 비롯 사제동행 특강과 수업실연 컨설팅 및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예비 교사 아카데미 등 이론과 실무능력을 균형 있게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소현성(사범대학장) 교수는 "교수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2018년 61명‧2019년 70명을 배출하는 등 해를 거듭 할수록 합격자가 꾸준히 증가할 정도로 값진 결과를 일궈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직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따뜻한 성품을 갖춘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질 좋은 교육 환경과 프로그램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수석을 거머쥔 김세연(24) 졸업자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론을 다졌고 1차 합격 이후 교수님과 선배들과 함께 스터디를 하면서 수업실연을 준비해온 결과,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장애학생의 건강한 생활과 교육을 돕는 특수교사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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