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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연합… 기자회견 '개최'
박옥수 목사 "중남미 4개국 대통령 면담‧마인드교육" 설명
기사입력: 2020/02/17 [20: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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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인성교육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비정부기구(NGO)인 (사)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가 1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중남미 4개국 대통령 면담 및 마인드교육 성과보고' 기자회견을 통해 "젊은이들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며 "IYF는 마음의 흐름을 따라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을 성경에서 찾았는데 그것이 바로 마인드교육"이라는 설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국제청소년연합     © 김현종 기자

 

 

 

 

 

청소년 인성교육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비정부기구(NGO)인 (사)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가 17일 '중남미 4개국 대통령 면담 및 마인드교육 성과보고' 기자회견을 통해 "젊은이들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옥수 목사는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중남미 4개국 월드캠프 개최현황과 대통령 면담 결과 보고 및 IYF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인드교육 소개를 비롯 성과아 향후 추진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월드캠프조직위원회 임민철 위원장 및 김진성 국제청소년연합 중미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민철 위원장은 중남미 4개국 면담 및 교육 성과보고를 통해 "심각한 청소년문제가 전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온두라스에서는 정부와 IYF가 마인드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고교 대상 순회 마인드교육과 교사초청 연수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볼리비아에서는 교육부와 협의해 초‧중‧고를 비롯 각 대학과 전국 교도소 수형자 재범방지를 위한 마인드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파라과이는 현지 교육부가 지정한 2개 중‧고교에서 올 하반기부터 마인드교육을 시범적으로 실시한 뒤 확대할 계획"이고 "코스타리카 역시 교육부 지정 시범학교에서 1년간 교육 후 확대하는 등 현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음악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IYF 설립자인 박옥수(기쁜소식 강남교회 시무) 목사는 기조연설에 앞서 IYF 설립 배경을 자세히 설명하는 등 국제청소년연합이 각국 정부와 함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마인드교육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박 목사는 이 자리에서 "젊은이들에게는 행복해야할 권리가 있다"고 말문을 연 뒤 "청소년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해라, 하지마라' 하는 식의 교육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람들이 마음의 세계를 모르니깐 그냥 열심히 게임을 안 하려고 하는 등 마약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제청소년연합은 마음의 흐름을 따라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을 성경에서 찾았는데 그 것이 바로 마인드교육"이라며 "IYF는 사람의 마음의 구조와 자제력 및 사고하는 방법 등 교류하는 것에 대해 가르치는 과정에 청소년들이 마음에 감사와 희망 같은 좋은 마음을 심어줘 불행에서 벗어나 행복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09년 중국 공산청년당(공청당)의 초청으로 당위원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마인드교육을 실시한 것을 기점으로 중남미‧아프리카‧아시아 등 전 세계 정부가 자국 청소년들을 위한 마인드교육을 국제청소년연합에 요구하고 있다"며 "현재 민간차원이 아닌 각국의 정부가 IYF와 손을 맞잡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인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국제청소년연합은 지난 1월 아프리카 5개국 방문을 통해 에티오피아 평화부 및 케냐 공무원위원회와 마인드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밖에도, 탄자니아 청소년부 장관과 르완다 문화청소년부 장관 면담을 통해 아프리카 국가 청소년 문제해결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중남미 4개국 대통령들은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와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마인드교육’의 방향과 교육과정에 공감하고 ▲ 마약 ▲ 미혼모 ▲ 총기사건 등 각종 사회적 범죄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시하며 마인드교육이 활성화 된다면 한국어 교육과 양국 문화교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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